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생각과 행동이 짝을 이룹니다.
강박은 「어떤 생각이 두려운가」와 「그래서 무엇을 하는가」가 짝을 이룹니다. 이 짝을 아는 것이 이해의 시작입니다.
흔한 짝은 이렇습니다. 오염 걱정 → 씻기, 사고 걱정 → 확인, 실수 걱정 → 반복, 불길한 생각 → 숫자 세기·기도.
그리고 원치 않는 생각의 내용이 본인에게 가장 끔찍한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이를 해치는 생각이, 신실한 사람에게 불경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것이 괴로움을 키웁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뜻 아닐까」 하고요. 아닙니다. 생각과 사람됨은 다릅니다.
※ 원치 않는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