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불안은 스스로 내려갑니다.
강박에서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 노출 및 반응 방지(ERP)입니다. 불안한 상황에 노출되고, 확인 행동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핵심은 이 경험입니다. 확인하지 않아도 불안은 스스로 내려간다. 대개 20~40분이면 최고조를 지나 내려갑니다. 이것을 직접 겪는 것이 치료입니다.
그동안은 확인을 해서 불안이 내려갔기 때문에 「확인 덕분에 내려갔다」고 학습해 왔습니다. 사실은 확인이 없어도 내려갔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단계입니다. 가장 두려운 것부터 하면 실패합니다. 불안 3~4점짜리부터 시작해 올라갑니다.
※ ERP는 전문가와 함께 하실 때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합니다.
확인 행동을 불안 점수 순서로 적습니다. 가장 쉬운 것부터.
3~4점짜리 하나만 고르세요. 여러 개를 동시에 하지 마세요.
그 상황에 놓이되 확인하지 않습니다. 다른 대체 행동도 하지 마세요.
5분 간격으로 지금 몇 점인지 적습니다. 내려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세요.
대개 20~40분이면 내려갑니다. 중간에 확인하면 학습이 되지 않습니다.
같은 것을 여러 번 반복하면 그 상황은 편해집니다. 그 다음 단계로.
눈으로 슬쩍 보기, 속으로 되뇌기도 확인입니다.
가족에게 묻는 것, 검색하는 것 모두 연습을 무효로 만듭니다.
「그럴 리 없어」라고 따지는 것도 정신적 확인 행동입니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면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참지 못한 날이 있어도 정상입니다. 다음 날 다시 하면 됩니다.
참아 낸 횟수를 적어 두세요. 가장 큰 근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