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크기를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불편 없이 지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와 함께 진행되는 변화입니다. 커진 전립선이 저절로 원래 크기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크기를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불편 없이 지내는 것」으로 잡습니다.
다행인 것은 크기와 증상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크기가 그대로여도 배뇨 증상은 상당히 좋아질 수 있고, 실제로 많은 분이 그렇게 지내십니다.
대략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저녁 조정만으로 1~2주에 밤 횟수가 줄고, 생활 관리와 치료를 함께하면 4~8주에 배뇨 증상 전반이 편해집니다. 약물치료를 시작한 경우 알파차단제는 며칠에서 2주 안에 효과가 나타나는 편입니다.
중요한 것은 방광 기능을 지키는 것입니다. 요도가 눌린 상태가 오래되면 방광 근육이 무리하다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것은 회복이 어렵습니다. 「참을 만하다」고 미루지 않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 아래 기간은 일반적인 흐름이며 상태와 치료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 관리와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심하고 잔뇨량이 많다면 수술을 상의해 볼 시점입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증상 개선 효과가 확실한 방법입니다. 「최후의 수단」이라는 인식 때문에 지나치게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판단 기준은 크기가 아니라 생활과 방광 상태입니다.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심하거나, 잔뇨량이 많거나, 반복적인 요로감염·혈뇨·방광결석이 생기거나, 급성 요폐를 겪었다면 상의하게 됩니다.
미루는 것의 대가가 있습니다. 요도가 눌린 상태가 오래되면 방광 근육이 계속 무리하다가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렇게 되면 수술을 해도 증상이 일부 남습니다.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생활 관리는 계속하셔야 합니다. 수술 후에도 저녁 수분과 음주, 체중은 배뇨 증상에 영향을 줍니다.
※ 수술 여부와 시점은 비뇨의학과 진료를 통해 결정하실 사항입니다. 한방 치료는 그 결정과 별개로 증상 관리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