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가래는 폐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코에서 넘어온 것인지 기관지에서 올라온 것인지에 따라 접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래가 있다고 하면 대부분 폐나 기관지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코에서 목 뒤로 넘어온 분비물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코와 부비동은 하루에도 상당량의 점액을 만듭니다. 평소에는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못 느끼지만,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양이 늘거나 끈적해지면 목에 걸리는 느낌으로 인식됩니다.
기관지에서 올라오는 가래는 기침과 함께 뱉어지고 아침보다 활동 중에 더 나옵니다. 반면 후비루는 아침에 몰리고 헛기침으로 넘기게 됩니다.
※ 어디서 오는지 모르면 엉뚱한 곳을 치료하게 됩니다. 이것이 가래가 안 낫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아침에 몰리고 목 뒤로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코막힘이 함께 오고 헛기침이 잦습니다. 가장 흔합니다.
기침과 함께 뱉어집니다. 감기 뒤나 흡연자에게 흔하고 활동 중에 더 나옵니다.
식후와 누웠을 때 늘어납니다. 목에 이물감이 함께 오고 신물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실제 양은 적은데 끈적해서 잘 안 뱉어집니다. 겨울과 난방 환경에서 뚜렷합니다.
코 점액이 늘고 끈적해져 목 뒤로 넘어갑니다. 가장 흔한 배경입니다.
기도 섬모 운동을 망가뜨려 배출이 안 됩니다. 아침에 특히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후를 자극해 점액 분비가 늘고 이물감이 겹칩니다.
점액이 마르면 끈적해져 양은 적은데 더 불편해집니다.
물이 부족하면 점액이 농축됩니다. 카페인과 술이 이를 악화시킵니다.
뱉으려는 헛기침이 점막을 자극해 분비를 더 늘립니다.
가래가 많고 묽으며 몸이 무겁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됩니다.
치법 · 건비화담(健脾化痰)가래가 누렇고 끈적하며 목이 마릅니다. 갈증이 있습니다.
치법 · 청열화담(淸熱化痰)양은 적은데 잘 안 뱉어집니다. 저녁에 심하고 마른기침이 따라옵니다.
치법 · 양음윤폐(養陰潤肺)피로하면 가래가 늘고 식욕이 없습니다. 반복되는 배경입니다.
치법 · 보비익기(補脾益氣)특히 흡연력이 있으면서 가래 양상이 달라졌다면 흉부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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