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가래는 폐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코에서 넘어온 것인지 기관지에서 올라온 것인지에 따라 접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래를 빼내려고 강하게 헛기침을 하면 점막이 자극받아 분비가 더 늘어납니다. 빼낼수록 생기는 악순환이 만들어집니다.
기도에는 원래 섬모라는 미세한 털이 있어 가래를 알아서 위로 밀어 올립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 기능이 잘 돌아가게 돕는 것입니다.
※ 섬모는 수분·습도·금연 세 가지에 가장 크게 좌우됩니다.
입을 벌리고 "하—" 하며 숨을 길게 내뱉습니다. 성대를 세게 부딪히지 않으면서 가래를 위로 올립니다. 3회 반복.
뱉기 전 물을 한 모금 삼켜 점액을 묽게 한 뒤 한 번만 시도합니다. 연달아 하지 않습니다.
후비루가 원인이라면 목에서 빼내는 것보다 코에서 미리 줄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한두 시간마다 물을 마셔 점액이 마르지 않게 유지합니다.
건조하면 섬모 운동이 떨어집니다. 젖은 수건으로도 충분합니다.
섬모를 직접 마비시킵니다. 끊으면 몇 주 안에 기능이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활동이 배출을 돕습니다. 앉아만 있으면 고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게 빼내는 것이 아니라 덜 자극하며 꾸준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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