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외이도염은 귓구멍 피부에 생긴 염증입니다.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긁은 자리에 세균이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이도의 피부는 매우 얇고 바로 아래가 뼈와 연골입니다. 조금만 긁혀도 상처가 나고, 부으면 갈 곳이 없어 통증이 심합니다.
평소에는 귀지가 방어벽 역할을 합니다. 약산성이라 세균이 자라기 어렵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면봉으로 귀지를 걷어내면 이 방어벽이 사라집니다.
한의학에서는 습열(濕熱)이 귀에 몰린 상태로 보아 왔습니다. 축축함과 열이 겹친 자리라는 이해입니다.
※ 귀지는 파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밀려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상처 하나면 충분합니다.
물이 남아 있으면 습해져 세균이 자랍니다. 「수영자의 귀」라 부릅니다.
통풍이 안 되고 습해집니다. 땀이 많은 계절에 특히 그렇습니다.
귓구멍 피부도 함께 예민합니다. 가려워 긁다 시작됩니다.
방어벽이 사라져 재발이 잦아집니다.
악성 외이도염으로 번질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하고 진물이 나며 입이 씁니다. 급성기에 흔합니다.
치법 · 청리습열(淸利濕熱)가렵고 붉으며 열감이 있습니다. 초기에 해당합니다.
치법 · 소풍청열(疏風淸熱)가려움이 주이고 각질이 일어납니다. 만성으로 반복됩니다.
치법 · 양혈윤조(養血潤燥)진물이 잘 마르지 않고 재발이 잦습니다. 소화도 약합니다.
치법 · 건비이습(健脾利濕)첫 번째가 특히 중요합니다. 악성 외이도염은 뼈까지 번지는 응급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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