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외이도염은 귓구멍 피부에 생긴 염증입니다.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긁은 자리에 세균이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이도염 관리의 핵심은 귀를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더 하기보다 하던 것을 멈추는 쪽입니다.
많은 분이 답답해서 소독약을 넣거나 면봉으로 닦아 내려 하십니다. 이것이 회복을 가장 크게 늦춥니다.
두 번째는 건조입니다. 습하면 세균과 곰팡이가 자랍니다.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만으로 차이가 납니다.
※ 귀에 임의로 약이나 소독약을 넣지 마세요. 고막이 상해 있으면 위험합니다.
시작된 날짜 · 그 직전 며칠에 무엇을 했는지 · 어느 쪽 귀인지. 세 가지만 적습니다.
몇 번이 쌓이면 패턴이 보입니다. 수영 뒤인지, 귀를 후빈 뒤인지, 여름에만인지가 갈립니다.
한쪽 귀에만 반복된다면 그쪽을 습관적으로 만지고 있다는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외이도염에 특별히 좋거나 나쁜 음식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반복이 잦은 분에게는 볼 부분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습열(濕熱)이 몰리는 경향을 봅니다. 기름지고 맵고 단 음식, 술이 이 경향을 키운다고 봅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은 혈당 관리가 직접적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감염이 잘 생기고 심하게 번집니다.
※ 아토피나 습진이 함께 있으시면 피부 전체를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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