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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저하 · 생활관리

후각 저하 생활관리, 냄새를 못 맡는 것은
막힘 문제일 수도, 신경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후각 저하는 코가 막혀 냄새 입자가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와, 신경 자체가 손상된 경우로 나뉩니다. 대처가 완전히 다릅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 - 후각 저하 생활관리
이비인후과 · 후각 저하 · 생활관리
핵심만 먼저
  • 막힘형은 원인을 치료하면 대개 돌아옵니다
  • 신경형은 시간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 감염 후 후각 저하는 후각 훈련이 근거 있는 방법입니다
  • 6개월이 지나면 회복이 어려워집니다 — 일찍 시작하세요
Daily

안전 대비가 먼저입니다

후각 저하에서 가장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은 안전입니다. 냄새는 위험을 알리는 감각이기 때문입니다.

가스 누출, 연기, 상한 음식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회복을 논하기 전에 감지기와 표기 습관부터 갖추셔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식사입니다. 맛의 대부분이 냄새이므로 후각이 떨어지면 식욕이 함께 떨어집니다. 체중이 줄어드는 분이 많습니다.

※ 가정용 가스 감지기와 연기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세요.

Record

후각 점수 기록 — 매주 한 번

익숙한 냄새 네 가지(커피·비누·간장·레몬 등)를 정해 두고 매주 0~10점으로 적습니다.

몇 달이 쌓이면 회복 곡선이 보입니다. 후각 회복은 아주 서서히 일어나 매일 보면 알 수 없습니다.

이 기록이 훈련을 계속하게 만드는 힘이 됩니다.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여야 포기하지 않습니다.

Do

오늘부터 해볼 것들

가스·연기 감지기 설치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입니다.
음식에 개봉 날짜 표기 상한 것을 냄새로 알 수 없습니다.
후각 훈련 하루 두 번 감염 후라면 지금 시작하세요.
식감과 온도로 맛 보완 바삭함·차가움·매콤함은 여전히 느껴집니다.
체중 확인 식욕 저하로 빠지는 분이 많습니다.
금연 후각 회복을 직접 방해합니다.
코 세척 막힘형이라면 길을 여는 것이 먼저입니다.
조리 시 타이머 사용 타는 냄새를 못 맡습니다.
Food

맛을 다르게 즐기는 방법

후각이 떨어져도 혀로 느끼는 다섯 가지 맛은 남아 있습니다. 단맛·짠맛·신맛·쓴맛·감칠맛입니다.

또 식감과 온도, 매운 자극은 후각과 무관하게 느껴집니다. 바삭한 것, 차가운 것, 알싸한 것을 활용하시면 식사가 덜 무미해집니다.

다만 짜게 먹는 것으로 보완하지 마세요. 맛을 못 느껴 소금을 계속 늘리다 혈압이 오르는 분이 계십니다.

※ 체중이 계속 줄고 있다면 영양 상담을 함께 받으시길 권합니다.

FAQ

생활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가스 냄새를 못 맡는데 어떡하죠
가스 감지기를 설치하세요. 필수입니다.
음식이 상했는지 어떻게 아나요
개봉 날짜를 적어 두고 기간으로 관리하세요.
살이 자꾸 빠져요
식감·온도·매운맛으로 보완해 보세요. 체중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짜게 먹게 돼요
혈압이 오를 수 있습니다. 산미와 향신료로 대신해 보세요.
담배를 끊으면 돌아오나요
일부 회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끊는 것이 이득입니다.
향수나 방향제가 도움이 되나요
훈련에 쓰는 향은 정해진 방식으로 하는 편이 낫습니다.
Consult

냄새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느 쪽 문제인지부터 나눠 봅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한방 의료 정보 안내이며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후각 소실, 한쪽 코만의 후각 저하, 코피나 두중감이 동반된 경우에는 내시경과 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머리를 다친 뒤 냄새를 못 맡게 됐다면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