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완치보다 관해 유지가 목표입니다. 표준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염증성 장질환의 하나로, 면역계가 자기 대장 점막을 공격해 염증과 궤양을 만드는 만성 질환입니다.
특징은 직장에서 시작해 위로 이어져 번진다는 점입니다. 염증이 연속적으로 퍼지고 점막층에 국한되는 것이 크론병과 다른 점입니다.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관해와 재발을 반복하는 병입니다. 그래서 목표는 «낫는 것»이 아니라 «염증을 가라앉히고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됩니다.
관해기에도 약을 임의로 끊지 마십시오. 유지 요법이 재발을 막는 핵심입니다.
중심 기전입니다.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서 면역이 장 점막을 공격합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이 올라갑니다. 다만 유전병은 아닙니다.
정상 세균에 대한 과도한 면역 반응이 관여하는 것으로 봅니다.
도시화·서구식 식사와 유병률 증가의 연관이 보고됩니다.
발병 원인은 아니지만 재발의 방아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 점막을 자극해 악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용 전 상의하십시오.
설사와 혈변이 잦고 항문이 화끈거립니다. 배가 아프고 변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치법 · 청열이습(淸熱利濕)새벽에 설사하고 배가 차며 쉽게 지칩니다. 오래 앓은 분에게 많습니다.
치법 · 온보비신(溫補脾腎)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바로 심해집니다. 잠이 얕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치법 · 소간건비(疏肝健脾)급성 중증 악화는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현재로서는 완치보다 관해 유지가 목표입니다. 다만 관해가 오래 유지되면 일상에 큰 지장 없이 지내는 분이 많습니다.
유지 요법이 재발을 막는 핵심입니다. 임의로 끊으면 재발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원인은 아닙니다. 다만 재발의 방아쇠가 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 대상입니다.
오래 앓을수록 위험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감시가 권장됩니다.
관해기에는 특별한 제한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활동기에만 조절합니다.
표준 치료를 이어가시면서 체력·소화·수면을 함께 보는 역할입니다. 약을 대신하는 치료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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