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 · 어혈부항 · 습식부항

어혈부항,
막고 있던 것을 치웁니다

아픈 곳을 하나씩 눌러보고 막힌 자리를 뚫어 순환을 돕습니다. 원장이 기본으로 두는 치료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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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LUSION

결론부터

KEY POINTS
  • 눌러서 막힌 자리를 찾고, 피부를 아주 얕게 자극한 뒤 고여 있던 것을 빼냅니다
  • 순환을 도와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막힌 자리를 뚫는 쪽입니다
  • 아픈 곳에 그냥 놓지 않습니다. 손으로 하나씩 눌러보며 막힌 자리를 찾고 그 자리에 놓습니다
  •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진료비에 포함됩니다
  • 항응고제 복용·출혈 경향·심한 빈혈·임신 중에는 하지 않습니다
  • 자국은 멍이 아니라 올라온 혈이고 보통 며칠에서 일주일 사이 사라집니다
MECHANISM

왜 「빼내는」 치료인가

한의학에서 말하는 어혈은 제자리를 돌지 못하고 고여 있는 피입니다. 부딪히거나, 오래 같은 자세로 있거나, 회복이 더뎌지면 특정 자리의 순환이 멈춥니다.

그 자리는 특징이 분명합니다. 눌러보면 유난히 딱딱하고, 만지면 콕 집어 아프고, 자고 일어나도 풀리지 않습니다. 스트레칭을 해도 그 자리만 남습니다.

컵만 붙이면 조직을 위로 당겨 그 아래로 혈류가 다시 흐르게 하는 정도입니다. 어혈부항은 한 걸음 더 가서 막고 있던 것 자체를 밖으로 꺼냅니다. 그래서 막힌 자리를 정확히 찾는 것이 치료의 절반입니다.

그래서 눌렀을 때 자리가 잡히는 통증에 잘 맞습니다. 반대로 방금 다쳐 붓고 열이 나는 자리에는 먼저 할 것이 따로 있습니다.

HOW

어디에 놓을지를 먼저 정합니다

1문진

복용 중인 약부터 확인합니다

  •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드시는지 반드시 여쭙니다
  • 멍이 잘 들거나 잘 안 멎는 편인지 확인합니다
  • 해당되면 습식은 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갑니다
2촉진

눌러서 아픈 자리를 함께 찾습니다

  • 아프다고 하신 곳과 실제 자리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눌렀을 때 콕 집어 아픈 지점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 같은 어깨라도 사람마다 막힌 자리가 다릅니다
3치료

침으로 긴장을 낮춘 뒤 놓습니다

  • 긴장한 근육에 바로 놓으면 자극만 커집니다
  • 소독 후 일회용 재료만 사용합니다
  • 한 자리에 두는 시간은 짧게 잡습니다
4확인

자국을 함께 보고 다음을 정합니다

  • 자국의 색과 범위가 다음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 옅게 올라오면 그 자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
  • 당일 사우나·음주·격한 운동은 피하시도록 안내합니다
MARKS

자국은 멍이 아닙니다

부항 자국을 멍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멍은 부딪혀서 혈관이 터진 것이고, 부항 자국은 정체돼 있던 혈이 표면으로 올라온 것입니다. 성격이 다릅니다.

색이 짙고 검붉을수록 그 자리에 정체가 많았다는 뜻으로 봅니다. 옅은 분홍으로만 올라오면 그 자리는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자국은 결과이자 다음 치료의 근거가 됩니다.

보통 3일에서 일주일 사이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오래가다가 회차가 쌓이면 색이 옅어지고 빨리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자리에서 여름철 옷차림이나 일정이 걸리실 수 있습니다. 미리 말씀해 주시면 자리와 강도를 조정하거나 시기를 뒤로 미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아픈 자리에 그냥 놓는 것 아닌가요
아픈 곳에 그냥 놓지 않습니다. 손으로 하나씩 눌러보며 막힌 자리를 찾고 그 자리에 놓습니다.
Q.순환에 좋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순환을 도와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막힌 자리를 직접 뚫는 쪽입니다.
Q.피를 빼는 것이 몸에 무리가 되지 않나요
양이 많지 않습니다. 다만 심한 빈혈이 있으시면 하지 않습니다.
Q.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진료비에 포함됩니다.
Q.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나요
항응고제 복용, 출혈 경향, 심한 빈혈, 임신 중에는 하지 않습니다.

아픈 자리부터 눌러보겠습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에서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하고, 손으로 눌러보며 어디가 막혀 있는지 함께 찾습니다.

본 페이지는 부항 치료에 대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응 여부와 반응이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