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목을 받쳐주는 힘을 만드는 법과, 어지럼이 있을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나이가 들면근육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목을 받쳐주던 힘이 약해지면같은 자세를 버티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후로 갈수록 두통이 심해지고, 예전엔 아무렇지 않던 시간에도 아파집니다. 운동의 목적은젊을 때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생활을 버틸 만큼의 힘을 지키는 것입니다.적은 양이라도 매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그래서 이 연령대의 운동은강도를 낮추고 안전을 먼저 챙기는 것이 원칙입니다.
의자에 등을 붙이고 앉아턱을 목 쪽으로 살짝 당깁니다.뒤통수를 위로 밀어내는 느낌으로 5초. 어지러우면 즉시 멈추십시오.하루 열 번.
팔을 편히 늘어뜨린 채어깨를 뒤로 크게 천천히 돌립니다.열 번씩 2회. 앉아서 하셔도 충분합니다.하루 두세 번.
매일 같은 시각에20분 정도 편안하게 걷습니다.근육량 유지에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날이 궂으면 실내에서라도 걸으십시오.
목을 젖히거나 빠르게 돌리면어지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벽이나 의자를 붙잡을 수 있는 곳에서 하십시오.
강한 스트레칭이나 목을 꺾는 동작은피하셔야 합니다.부드러운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십시오.
혈압약을 드시면 갑자기 일어설 때어지러울 수 있습니다.앉았다 잠시 멈춘 뒤 일어나십시오.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매일입니다. 조금씩이라도 이어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노인성 두통 운동과 함께 자주 찾으시는 진료와, 한의사가 직접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