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현실적인 목표와 경과 판단 기준, 자세가 바뀌지 않으면 왜 재발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경추성 두통 치료에서"두 번 다시 안 아프게 해주세요"는 현실적인 목표가 아닙니다. 하루 여덟 시간 앉아 일하시는 한 목에는 계속 부담이 갑니다. 목표는아픈 날을 줄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임상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보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한 달에 아픈 날 수가 줄었는가, 목 가동범위가 넓어졌는가, 아침 뻣뻣함이 짧아졌는가. 이 중 하나만 확실히 달라져도 방향이 맞는 것입니다.
※ 그래서두통 일기에 자세를 함께적으시면 좋습니다. "요즘 좀 나은 것 같아요"보다 "지난달 12일에서 이번 달 6일"이 훨씬 정확합니다.
한 달에 며칠 아팠는지와목이 얼마나 돌아가는지두 가지를 함께 보세요. 두 숫자를 비교하세요.
환경이 그대로인 것입니다. 진료실에서 푼 근육이같은 자세로 며칠이면 다시 굳습니다.그래서 치료 중반부터는 반드시 환경을 함께 봅니다.모니터 높이,
휴식 주기, 베개, 가방 메는 습관까지 확인합니다. 이 부분이 바뀐 분과 안 바뀐 분은 6개월 뒤가 뚜렷하게 다릅니다.치료보다 이쪽이 큽니다.입니다.
※ 다만팔 저림이나 힘 빠짐이 새로 생기면경과와 무관하게 영상 검사를 먼저 하십시오.
경추성 두통 회복기간과 함께 자주 찾으시는 진료와, 한의사가 직접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