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원인을 하나로 못 박기 어렵습니다. 유전 소인 위에 여러 조건이 겹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면역이 자기 갑상선을 오랫동안 공격하는 상태입니다. 바깥에서 들어온 것을 막아야 할 면역이 방향을 잘못 잡은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 소인이 바탕에 있고, 그 위에 호르몬 변화·스트레스·환경 요인이 겹치면서 드러난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가 뭘 잘못해서 생겼나」를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정 음식이나 습관 때문에 생긴 병이 아닙니다. 확인은 자가항체 검사로 하고, 이후는 기능 수치를 보며 관리합니다.
항체가 높다 = 약을 먹어야 한다가 아닙니다. 기능 수치를 보고 정합니다.
가족 중 갑상선 질환이나 다른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 때 말씀해 주십시오.
출산 후나 갱년기에 처음 드러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산후에 발견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류마티스·백반증·1형 당뇨·셀리악병 등이 함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많은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부담이 됩니다. 다만 자가 판단으로 조절하지 마십시오.
원인이라기보다 이미 있던 소인이 드러나는 계기로 봅니다.
병을 만들지는 않지만 증상을 더 크게 느끼게 하고 회복을 늦춥니다.
추위를 심하게 타고 아침에 붓습니다. 소화가 더딥니다.
치법 · 온보비신(溫補脾腎)기운이 없고 어지럽습니다. 얼굴빛이 창백합니다.
치법 · 익기양혈(益氣養血)몸이 무겁고 붓습니다. 머리가 멍합니다.
치법 · 건비화습(健脾化濕)목이 답답하고 한숨이 잦으며 잠이 얕습니다.
치법 · 소간이기(疏肝理氣)진단과 호르몬제 처방은 내분비내과의 영역입니다.
아닙니다. 특정 음식이나 습관 때문에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유전 소인 위에 여러 조건이 겹쳐 드러납니다.
스트레스가 직접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드러나는 계기가 되거나 증상을 더 크게 느끼게 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중 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산후에 드러난 경우 회복되기도 하고 그대로 남기도 합니다. 경과를 보며 판단합니다.
섭취가 크게 치우친 상태가 오래되면 부담이 됩니다. 다만 임의로 끊거나 늘리지 마십시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정상 기능으로 오래 지내는 분도 많아 정기 검사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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