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결절 자체보다 「혹이 있다」는 말을 들은 뒤의 불안으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결절의 진단과 악성 감별은 초음파와 세침흡인세포검사로 이루어집니다. 한방치료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갑상선결절은 갑상선 안에 생긴 덩어리를 말합니다. 병 이름이라기보다 「혹이 있다」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에 가깝습니다.
흔합니다. 초음파로 보면 성인의 상당수에서 발견되고,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그래서 결절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곧바로 큰일이 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부는 악성일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그 감별은 초음파 소견과 세침흡인세포검사로 이루어집니다. 크기·모양·경계·석회화 같은 소견을 보고 검사 여부를 정합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습니다.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커지면 목의 이물감이나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결절이 있다고 해서 갑상선 기능이 반드시 나빠지는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 호르몬 수치는 정상입니다. 다만 일부 결절은 스스로 호르몬을 만들어 항진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기운이 목에서 뭉치는 것(氣鬱)을 봅니다. 목이 답답하고 무언가 걸린 느낌이 오래가는 상태입니다.
몸에 습(濕)이 잘 고이고 순환이 느린 분들에게서 목·겨드랑이 같은 곳에 덩어리가 잘 생긴다고 보았습니다.
임신·출산·갱년기처럼 여성호르몬이 크게 바뀌는 시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적거나 너무 많은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갑상선에 부담이 됩니다. 다만 임의로 조절하지 마십시오.
어릴 때 목·머리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위험이 높아집니다. 진료 때 꼭 말씀해 주십시오.
가족 중 갑상선 질환이나 갑상선암이 있으면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결절은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크기나 위치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1cm 정도 혹이 있으니 6개월 뒤에 다시 보자」는 말을 듣고 오십니다. 검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들었는데도 목이 계속 신경 쓰인다고 하십니다.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이 몇 달째 이어집니다. 검사에서는 결절이 작다고 하는데 불편은 그대로인 경우입니다.
몇 년째 크기 변화 없이 지켜보는 중입니다. 목의 긴장과 피로, 잠이 얕은 것을 함께 말씀하십니다.
세 경우 모두 검사와 추적관찰은 그대로 이어 가시는 것이 전제입니다.
결절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여러 상태를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초음파로 크기·모양·경계를 보고, 필요하면 세침흡인세포검사로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가립니다. 커지거나 소견이 나쁘면 수술이나 시술을 결정합니다. 이 판단은 의료기관의 검사로만 가능합니다.
결절을 없애거나 크기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검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들었는데도 남는 목의 답답함, 긴장, 잠이 얕은 것을 봅니다.
두 가지는 겹치지 않습니다. 검사와 추적관찰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이어 가시면서 남는 부분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한약으로 혹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는 저희가 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이고, 그 말을 믿고 추적 초음파를 거르시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세침검사에서 악성으로 나온 경우에는 갑상선외과·내분비내과의 치료가 먼저입니다. 저희는 그 과정의 회복을 돕는 자리에 있습니다.
목이 답답하고 무언가 걸린 느낌이 큽니다. 신경 쓰면 더해지고 편할 때는 덜합니다.
치법 · 이기화담(理氣化痰)한숨이 잦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예민하고 잠이 얕습니다.
치법 · 소간해울(疏肝解鬱)오래 지켜본 경우입니다. 목·어깨가 함께 뻐근하고 몸이 무겁습니다.
치법 · 화담산결(化痰散結)수술이나 치료 뒤, 또는 오래 지친 경우입니다. 기운이 없고 회복이 더딥니다.
치법 · 익기양혈(益氣養血)유형 구분은 몸의 상태를 보는 틀입니다. 결절의 양성·악성 판정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검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들었는데도 남는 목의 걸리는 느낌을 봅니다. 긴장·역류·기울이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혹이 있다」는 말을 들은 뒤 잠이 얕아지고 신경이 곤두선 상태를 봅니다. 이것만으로도 목의 불편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갑상선 수술이나 고주파 시술을 받으신 뒤 기운·소화·목 주변 뻐근함이 남는 경우를 봅니다.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회복을 돕는 자리입니다.
초음파 결과지와 추적 일정을 함께 봅니다. 검사가 없으시면 검사부터 권합니다.
목의 답답함이 결절 때문인지 긴장·역류 때문인지 조금씩 구분됩니다.
목의 이물감과 잠이 먼저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절 크기의 변화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정해진 추적 초음파 일정은 그대로 지키셔야 합니다.
6개월·1년 뒤 검사를 잊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지금 바로 적어 두십시오.
목을 앞으로 빼는 자세와 조이는 옷깃은 이물감을 더 크게 만듭니다.
미역·다시마를 갑자기 끊거나 늘리지 마십시오. 검사 전 지침은 담당 의사가 안내합니다.
역류가 있으면 목의 이물감이 훨씬 심해집니다. 자기 전 세 시간은 비워 두십시오.
신경이 쓰여 계속 만지면 오히려 더 크게 느껴집니다. 크기 확인은 검사로 하십시오.
불안과 얕은 잠이 이어지면 목의 불편이 더 커집니다. 자는 시간대를 일정하게 두십시오.
결절 중 일부입니다. 초음파 소견과 세침흡인세포검사로 감별합니다. 자가 판단이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검사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목에 걸린 느낌이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긴장과 관련이 깊습니다.
위산이 올라와 목에 이물감과 쉰 목소리를 만듭니다. 아침에 더 심한 편입니다.
목 앞이 아프고 부으며 열이 나기도 합니다. 결절과 다른 상태입니다.
감염 뒤 목 옆이 만져지는 경우입니다. 위치가 갑상선과 다릅니다.
목·어깨 근육이 뭉쳐 조이는 느낌이 드는 경우입니다. 자세와 관련이 있습니다.
초음파 소견과 추적 일정, 세침검사를 하셨다면 그 결과까지 확인합니다.
목의 이물감이 결절 때문인지, 긴장이나 역류 때문인지 문진과 진찰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한방으로 볼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나눠 말씀드립니다.
변증에 따라 한약·침 등을 조합합니다. 결절 크기를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다음 초음파 시기를 확인하고 거르지 않으시도록 안내드립니다.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다만 일부는 악성일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초음파 소견과 세침흡인세포검사로 판단하며, 증상이나 느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결절을 없애거나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검사와 추적관찰을 그대로 이어 가시면서 남는 불편을 함께 봅니다.
네, 정해진 일정에 맞춰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그 사이 혹이 빨리 커지거나 목소리가 쉬면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작은 결절이면 그 자체로 이물감을 만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장이나 역류가 겹친 경우가 흔해 함께 살펴봅니다.
평소 드시던 정도는 괜찮습니다. 갑자기 끊거나 늘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검사 전 지침은 담당 의사가 안내합니다.
크기·소견·검사 결과에 따라 다릅니다. 지켜보는 경우가 많고, 필요하면 수술이나 고주파 시술을 고려합니다. 이 판단은 갑상선외과·내분비내과에서 합니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호르몬제를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드시는 약을 모두 알려 주십시오.
스트레스가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목의 답답함을 더 크게 느끼게 만드는 배경은 됩니다.
대부분은 수치가 정상입니다. 일부 결절이 스스로 호르몬을 만들어 항진증을 일으키기도 해 혈액검사를 함께 봅니다.
초음파는 임신 중에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후 검사와 치료는 산부인과·내분비내과와 상의해 정하게 됩니다.
「검사에서는 괜찮다는데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일까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절의 진단과 추적은 초음파의 몫이고, 저희는 그 사이에 남는 목의 답답함과 긴장을 봅니다.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403호에 있습니다. 송도동·동춘동·연수동에서 오시기 편하고,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초음파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상담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진단·처방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주제별로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갑상선결절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