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피로·부기·냉감·변비가 함께 옵니다. 증상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고 혈액검사로 확인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몸 전체의 대사 속도를 정하는 조절기입니다. 체온을 유지하고, 심장 박동을 정하고, 먹은 것을 에너지로 바꾸고, 장을 움직이는 일에 모두 관여합니다.
그래서 이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어느 한 곳이 아픈 것이 아니라 전신이 함께 처집니다. 체온이 잘 오르지 않아 춥고, 장이 느려져 변비가 생기고, 에너지 소비가 줄어 체중이 늘고, 생각하는 속도까지 느려집니다.
증상이 워낙 흔한 것들이라 피곤해서 또는 나이 들어서로 넘기게 됩니다. 진료실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몇 년째 그렇게 지내다 오십니다.
이 중 세 가지 이상이 몇 달째 이어진다면 혈액검사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오후에 유독 처지고 추위를 조금 더 탑니다. 이 시기에는 본인도 그러려니 하고 넘깁니다.
부기와 체중 변화가 눈에 띄고 얼굴빛이 달라집니다. 변비와 탈모가 함께 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렵고 말이 느려집니다. 목 앞 불편이나 심한 부종이 있으면 진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단계는 참고용입니다. 수치와 증상이 꼭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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