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대부분 자라면서 좋아집니다.
야경증에 대해 부모님께 가장 먼저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대부분 자연히 좋아집니다. 특별한 치료 없이도 초등학교 무렵이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목표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빈도를 줄이고 안전하게 지나가는 것입니다.
생활 조정을 시작하시면 변화가 비교적 빠릅니다. 수면 시간을 늘리고 취침 시각을 고정하면 2~4주에 빈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 각성을 함께 쓰시면 더 빠릅니다. 발생 시각이 일정한 경우 1~2주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 목표는 완전 소실이 아니라 안전하게 지나가는 것입니다.
좋아진 뒤 다시 나타나는 경우, 원인은 대개 수면 부족입니다. 학기 시작, 시험 기간, 여행 뒤처럼 잠이 줄었던 시기에 몰려 있습니다.
그 외에 발열이나 감염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늘어납니다. 낫고 나면 다시 줄어듭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사·전학·동생 출생 같은 변화 시기에도 늘 수 있습니다. 이때는 낮의 안정감을 챙겨 주시면 함께 줄어듭니다.
다만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에도 잦거나 코골이가 함께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수면무호흡이 깊은 잠을 깨뜨려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방이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 부모님의 불안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담담하게 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