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깨우지 말고 지켜보세요.
야경증이 시작되면 부모의 본능은 깨워서 안심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아이는 깊은 잠에 있습니다. 억지로 깨우면 혼란과 공포가 더 커지고, 완전히 깨어난 뒤에는 다시 잠들기가 어려워집니다. 에피소드가 오히려 길어집니다.
해야 할 일은 안전을 지키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부딪힐 것을 치우고,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 조용히 곁에 있는 것. 대개 몇 분이면 끝납니다.
끝나면 아이는 스스로 다시 잠듭니다. 그때 이불을 덮어 주시면 됩니다. 다음 날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기억하지 못하는데 들으면 오히려 불안해집니다.
※ 깨우기 · 흔들기 · 큰 소리로 부르기 — 전부 역효과입니다.
기록을 위해 몇 시인지만 봐 두세요. 나중에 예방 각성에 씁니다.
부딪힐 물건을 치우고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흔들거나 큰 소리로 부르지 마세요. 더 길어집니다.
불을 켜지 말고 낮은 목소리로 짧게. 「엄마 여기 있어」 정도면 충분합니다.
밀쳐낸다면 놓아 주세요. 저항이 심해지면 다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잠들면 이불만 덮어 주고 나오세요.
매번 몇 분 뒤에 일어나는지 적습니다. 대개 일정합니다.
살짝 몸을 만지거나 이름을 부르는 정도. 완전히 깨우지 않습니다.
돌아눕게 하거나 이불을 정리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깨어났다면 조용히 다시 재웁니다. 대화하지 마세요.
효과는 보통 1~2주에 나타납니다. 4주까지 해 보세요.
빈도가 줄면 서서히 멈춥니다. 다시 늘면 재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