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한야경증증상
야경증 · 증상

야경증
어떤 모습일까요

깨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고 있습니다.

핵심만 먼저
  • 눈은 떠도 초점이 없습니다
  • 불러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 1~10분이면 끝납니다
  • 3~5세에 가장 흔합니다
Principle

깨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야경증의 모습은 부모 입장에서 매우 놀랍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울부짖고, 눈은 크게 떠 있고, 땀에 젖어 있고, 안아 주려 하면 밀쳐냅니다.

그런데 아이는 자고 있습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초점이 없고,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부분 각성의 특징입니다.

지속 시간은 대개 1~10분입니다. 길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짧습니다. 그리고 끝나면 스스로 다시 잠듭니다.

몸에서도 반응이 함께 나타납니다.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쁘고 땀이 나고 동공이 커집니다. 이것도 각성 반응의 일부입니다.

깨우려 하지 마세요.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Symptoms

이런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시작하는 모습
  •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앉는다
  • 비명이나 울부짖음으로 시작한다
  • 눈은 뜨고 있지만 초점이 없다
  • 대개 잠든 뒤 1~3시간 사이
진행 중
  •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다
  • 안으려 하면 밀쳐내거나 몸부림친다
  • 땀에 젖고 심장이 빨리 뛴다
  • 1~10분이면 끝난다
끝난 뒤
  • 스스로 다시 잠든다
  • 기억하지 못한다
  • 다음 날 아무렇지 않게 일어난다
  • 낮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
함께 나타나기도 하는 것
  • 몽유병 — 일어나 돌아다닌다
  • 잠꼬대
  • 이갈이
  • 야뇨
Stages

연령별 경과

1
3~5세

가장 흔한 시기

  • 이 시기에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 깊은 잠의 비율이 높은 시기입니다.
  • 3~6%의 아이가 경험합니다.
  •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납니다.
2
6~8세

빈도 감소

  •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 수면 시간이 부족한 시기에 다시 늘기도 합니다.
  • 몽유병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 수면 시간만 챙겨도 뚜렷하게 줍니다.
3
9~12세

대개 소실

  • 대부분 사라집니다.
  • 남아 있다면 수면무호흡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학업 부담으로 수면이 줄면 재발하기도 합니다.
  • 이 시기까지 잦다면 진료를 권해 드립니다.
4
청소년·성인

드문 경우

  • 성인에서 계속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 이때는 수면무호흡·스트레스 등을 확인합니다.
  • 음주가 유발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 수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Voice

부모님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

「자다 말고 갑자기 소리를 질러요.」「눈을 뜨고 있는데 저를 못 알아봐요.」「안아 주려니까 밀쳐내요.」「아침에 물어보면 기억을 못 해요.」「무서운 꿈을 꾸는 걸까요.」「제가 뭘 잘못한 걸까 걱정돼요.」「보고 있으면 제 심장이 더 뛰어요.」「언제까지 이럴까요.」
Consult

아이가 밤에 자다 울부짖는다면

악몽이 아니라 깊은 잠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대부분 좋아지며 대응법이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