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자궁은 6주, 골반저와 관절은 6개월~1년이 걸립니다.
임신 기간 동안 몸은 거의 모든 부분이 바뀝니다. 자궁이 커지고, 관절이 느슨해지고, 혈액량이 늘고, 배 근육이 늘어나고, 척추의 정렬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출산 후에는 「이제 끝났으니 돌아가면 된다」는 분위기가 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면 바로 육아가 시작되고, 몸이 회복될 시간은 밀려납니다.
자궁이 원래 크기로 돌아가는 데만 6주가 걸립니다. 그런데 골반저 근육, 복직근, 관절, 호르몬이 자리를 잡는 데는 6개월~1년이 걸립니다. 「100일이면 끝」이 아닙니다.
여기에 수면 부족과 수유가 겹칩니다. 회복해야 할 시기에 가장 못 쉬는 조건이라, 출산 자체보다 그 이후가 더 힘들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 「나만 유난인가」 싶으실 수 있지만 드문 일이 아닙니다.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회음부 통증과 골반저 부담이 큽니다. 요실금이나 아래로 처지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고, 회음 절개 부위 관리가 필요합니다.
복부 수술이므로 상처 회복이 우선입니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복근 운동을 서두르면 안 되고, 유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빈혈이 오래갑니다. 회복이 유난히 더디다면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하세요.
배가 더 늘어났기 때문에 복직근 이개가 흔합니다. 골반 부담도 큽니다.
몸의 회복과 함께 마음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예상치 못한 경험은 부담이 큽니다.
회복이 첫째 때보다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돌봄이 겹쳐 쉴 시간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회복의 가장 큰 적입니다. 몸은 잠자는 동안 회복하는데 그 시간이 없습니다. 낮에 아기가 잘 때 함께 쉬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출산 시 출혈로 철이 빠져나갑니다. 피로가 유난히 오래간다면 확인해 보세요.
「빨리 원래대로」라는 압박이 큽니다. 특히 체중과 몸매에 대한 부담이 회복보다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회복을 늦춥니다. 도움을 받으셔도 됩니다.
요실금이나 처지는 느낌을 「원래 그런 것」으로 넘기시면 오래갑니다. 관리하면 좋아지는 부분입니다.
산후 우울은 드물지 않습니다. 몸의 회복만 챙기고 마음을 놓치면 전체가 늦어집니다.
안색이 창백하고 어지럽습니다. 쉽게 지치고 땀이 많으며 젖이 잘 안 나옵니다. 출혈이 많았던 경우에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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