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예상하고 있으면 덜 당황합니다. 부위별로 흔한 후유 증상과 회복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깁스나 보조기를 풀면 대부분 놀라십니다. 팔다리가 눈에 띄게 가늘어져 있고, 피부는 각질이 일어나고 색이 다르며, 관절은 생각보다 훨씬 굳어 있습니다. 「이게 내 팔이 맞나」 싶은 느낌이 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런 변화는 대부분 예상된 것이고 되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저절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움직이고 쓰는 과정을 거쳐야 근육이 돌아오고 관절이 풀립니다.
통증의 양상도 달라집니다. 고정 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아팠다면, 이제는 움직임 끝에서 걸리듯 아픈 형태로 바뀝니다. 이것은 조직이 짧아져 있다는 신호이지 다시 다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가만히 있는데 점점 심해지는 통증, 붓기와 색 변화가 함께 오는 통증은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구분해 두었으니 확인해 보세요.
※ 부위와 고정 기간에 따라 양상이 다릅니다. 담당 의료진이 안내한 주의사항이 항상 우선입니다.
※ 「안 쓰게 되는 것」이 가장 큰 후유증을 만듭니다.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는 반드시 움직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