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압력을 조절해 이관을 여는 방법과, 물이 들어갔을 때의 관리.
중이는 공기가 차 있어야 정상인 공간 입니다. 이관이 열려 공기가 드나들어야 압력이 유지되고, 고인 물도 빠집니다.
코가 막히거나 감기를 앓으면 이 관이 막혀 압력이 낮아지고, 그 자리에 물이 고입니다. 그래서 관리의 방향은 귀 안을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관이 열릴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삼출성 중이염은 통증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이관이 열리지 않으면 몇 달씩 이어집니다.
※ 코를 함께 관리 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래 방법은 급성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침 삼키기 가장 안전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천천히 침을 삼키면 이관이 순간적으로 열립니다. 비행기나 엘리베이터에서도 유용합니다. .
하품하기 크게 하품하면 이관이 더 넓게 열립니다 . 억지로라도 하품 동작을 해보시면 먹먹함이 잠깐 풀리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게
아이에게는 풍선을 코로 부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놀이처럼 할 수 있어 협조가 잘 됩니다. 급성기에는 하지 마세요.
고개를 그쪽으로 기울이고 가볍게 흔들어 자연히 흘러나오게 하세요. 면봉을 넣으면 오히려 안으로 밀어 넣게 됩니다
수건으로 귓바퀴만 부드럽게 닦으세요. 드라이어를 가까이 대지 마시고, 귀 안은 저절로 마르게 둡니다
귀지는 스스로 밖으로 밀려 나옵니다. 파낼수록 상처가 나고 염증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중요한 것은 세기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한 번 세게 하는 것보다 하루 여러 번 부담 없이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