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전염되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염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런 시선을 받아오셨다는 뜻이라 그 부분도 가볍게 넘기지 않습니다.
건선은 면역이 과하게 작동해 피부 세포가 정상보다 훨씬 빠르게 만들어지는 병입니다. 미처 떨어지지 못한 세포가 쌓여 은백색 각질판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전염되지 않는 면역의 병 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백비(白疕)라 하고, 혈에 열이 뭉친 상태로 봅니다. 오래되면 혈이 마르고(혈조) 순환이 정체되어(혈어) 각질판이 두꺼워지고 색이 어두워집니다.
유전적 소인 위에 여러 방아쇠가 겹칩니다.
피부 세포가 정상의 여러 배 속도로 만들어집니다. 병의 핵심 기전입니다.
한방에서 보는 기전입니다. 혈에 열이 뭉쳐 피부로 드러나고, 오래되면 마르고 정체됩니다.
가장 흔한 방아쇠입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며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도염 뒤에 갑자기 번지는 형태가 있습니다. 긁히거나 다친 자리에 새로 생기기도 합니다.
모두 악화 요인입니다. 특히 흡연은 치료 반응까지 떨어뜨립니다.

경계가 뚜렷한 붉은 판, 은백색 각질
팔꿈치·무릎 바깥쪽, 두피, 엉덩이, 손발톱
손가락·발가락의 붓기와 통증, 아침의 뻣뻣함
대사증후군·심혈관 위험 증가, 우울감
건선은 피부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관절과 대사 지표를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20년째 팔꿈치와 무릎에 있습니다
40대 후반 · 송도감기 앓고 나서 온몸에 확 번졌습니다
20대 후반 · 직장인손톱이 파여서 손을 숨기게 됩니다
30대 중반 · 사무직경계가 뚜렷한 두꺼운 판이 생깁니다.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감염 뒤에 작은 발진이 온몸에 퍼집니다. 젊은 분에게 많습니다.
두피와 손발톱에 집중됩니다. 관절 증상과 연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선성 관절염은 늦게 치료하면 관절 손상이 남습니다. 관절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말씀해 주세요.
먼저 아주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중등도 이상 건선에서 근거가 확실한 것은 광선치료와 전신 치료, 생물학적 제제입니다. 관절 증상이 있으면 더욱 그렇습니다. 한방이 이 치료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이 약들은 과하게 작동하는 면역을 직접 억제하는 역할입니다. 넓거나 관절을 침범한 경우에 반드시 필요한 역할입니다.
한방은 재발을 부르는 조건을 줄이는 쪽을 봅니다. 혈열을 내리고 마른 혈을 채워, 잘 지내는 기간이 길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국소 병변이 좁은 분, 치료 사이의 기간을 관리하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피부과 치료는 그대로 받으시고, 그 사이의 기간을 관리하는 쪽으로 병행하시면 됩니다.
같은 건선도 시기와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새 병변이 계속 생기고 붉으며 각질이 잘 벗겨집니다. 진행기에 해당합니다.
치법 · 양혈청열(凉血淸熱) — 혈의 열을 식힙니다새 병변은 적고 각질이 두껍고 건조합니다. 안정기에 해당합니다.
치법 · 양혈윤조(養血潤燥) — 혈을 채워 적십니다색이 어둡고 판이 두껍게 굳었습니다. 오래된 경우에 많습니다.
치법 · 활혈화어(活血化瘀) — 순환을 풉니다접히는 부위에 생기고 진물이 납니다. 음주가 잦은 분에게 흔합니다.
치법 · 청열이습(淸熱利濕) — 습열을 걷어냅니다같은 분이라도 진행기와 안정기에 처방이 달라집니다. 지금 어느 시기인지를 먼저 봅니다.
완치를 말하지 않고, 잘 지내는 기간을 길게 만드는 쪽으로 봅니다.
진행기인지 안정기인지에 따라 열을 내리거나 혈을 채웁니다. 원내탕전실에서 직접 달입니다.
곡지·혈해·삼음교 등 혈과 열을 다스리는 자리를 씁니다.
금연·절주·체중이 약보다 먼저입니다. 건선은 대사질환과 함께 갑니다.
새 병변이 생기지 않는 것이 먼저이고, 있던 판이 얇아지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완치되는 병이 아니고, 넓거나 관절을 침범한 경우라면 피부과 전신 치료가 중심입니다.

각질판이 부드러워지면 갈라짐과 가려움이 크게 줄어듭니다. 목욕 직후가 가장 좋습니다.
건선을 악화시키고 치료 반응까지 떨어뜨립니다. 관리 항목 중 효과가 가장 확실한 쪽입니다.
음주는 악화 요인이고, 일부 전신 치료와 함께 쓰기 어렵습니다.
건선은 대사증후군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이 줄면 치료 반응도 좋아집니다.
다친 자리에 새 병변이 생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각질을 억지로 떼지 마세요.
짧게 자주가 원칙입니다. 다만 화상을 입으면 오히려 나빠지므로 무리하지 마세요.
비슷해 보이지만 치료가 다릅니다.
건선의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 등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진단 시기와 범위, 받으신 치료, 관절 증상, 음주·흡연을 확인합니다.
진행기인지 안정기인지, 혈열인지 혈조인지를 나눕니다. 처방이 달라집니다.
한약·침 구성과 기간을 함께 정합니다. 피부과 치료는 그대로 유지합니다.
1~2개월 단위로 새 병변과 판의 두께를 확인하며 조정합니다.
완치되는 병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씀드리는 곳이 있다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만 잘 지내는 기간을 길게 만드는 것은 분명히 가능합니다.
전염되지 않습니다. 면역이 과하게 작동해 생기는 병이라 다른 사람에게 옮지 않습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범위가 넓거나 관절 증상이 있으면 피부과 치료가 중심이어야 합니다. 한방은 그 사이 기간을 관리하는 쪽입니다.
가능합니다. 일정과 받으시는 치료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구성합니다.
새로 생기는 것은 1~2개월에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재발 간격을 확인하려면 6개월 이상을 봅니다.
악화 요인인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일부 전신 치료 중에는 간 부담 때문에 제한이 필요합니다.
건선성 관절염일 수 있습니다. 늦게 치료하면 관절 손상이 남으므로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억지로 떼지 마세요. 다친 자리에 새 병변이 생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보습으로 부드럽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건선으로 오시는 분들께 완치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새로 생기는 것을 줄이고 잘 지내는 기간을 늘리는 쪽을 목표로 잡습니다. 피부과 치료가 필요한 시기라면 그것부터 말씀드립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건선을 진료합니다. 받고 계신 피부과 치료는 그대로 유지합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20:30)과 주말 진료도 운영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