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평생 써야 한다"는 말이 가장 무겁다고 하십니다. 흡입제를 끊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흡입제로 지켜지는 상태를 더 넓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천식은 기관지에 만성 염증이 있어 자극에 과하게 반응하는 상태입니다. 반응이 일어나면 기관지 근육이 조이고, 점막이 붓고, 점액이 늘어 공기가 지나갈 길이 좁아집니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없는 날에도 염증은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천식 관리의 핵심은 발작을 끄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염증을 낮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폐기(肺氣)가 약해 기운을 다스리지 못하고, 신기(腎氣)가 모자라 숨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담음(痰飮)이 기도를 막은 상태로 봅니다. 그래서 발작기와 안정기의 처방이 다릅니다.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여러 요인이 겹쳐 기관지가 과민한 상태로 굳습니다.
방어하는 기운이 약하면 찬 공기와 먼지에 바로 반응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회복이 더딥니다.
비위가 약해 습이 쌓이면 기도에 점액이 늘어납니다. 가래가 끼고 그렁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숨을 깊이 받아들이는 힘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어진 천식이나 중년 이후 악화에서 흔합니다.
코와 기관지는 한 길입니다. 비염이 잡히지 않으면 천식도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 미세먼지, 담배 연기는 염증을 다시 올립니다. 한 번의 감기가 몇 달을 되돌리기도 합니다.

쌕쌕거림, 숨참, 가슴 답답함, 마른기침
코막힘·콧물 — 비염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음
목의 이물감, 잦은 헛기침, 목소리 변화
야간 각성, 낮 졸림, 운동 제한, 체력 저하
밤에 깨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천식 관리의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
감기 뒤에 기침이 두 달째 안 멈춥니다.
30대 후반아이가 밤마다 쌕쌕거려서 잠을 못 잡니다.
40대 초반 · 학부모흡입제를 5년째 쓰는데 줄일 수 있을까요.
50대 중반집먼지진드기·꽃가루에 반응합니다. 비염·아토피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쌕쌕거림 없이 마른기침만 이어집니다. 감기로 오해받아 오래 헤맵니다.
운동 몇 분 뒤 숨이 조입니다. 찬 공기에서 특히 심합니다.
천식의 급성 악화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숨이 심하게 차거나 구조약이 듣지 않으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한방 치료는 그와 병행합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천식 치료의 기본이며 근거가 가장 확실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유지해야 하는 약이고, 임의로 끊는 것은 위험합니다.
다만 이 약들은 기관지에 남아 있는 염증을 낮게 유지하는 역할입니다. 이 약 덕분에 일상이 지켜집니다. 다만 왜 기관지가 이렇게까지 예민해졌는지는 남습니다. 몇 년째 같은 용량을 쓰고 계신 분들이 이 지점에 있습니다.
한방은 과민해지지 않을 바탕을 만드는 쪽을 봅니다. 폐기를 세워 방어력을 회복하고, 담음을 걷어내며, 신기를 도와 숨을 받아들이는 힘을 기릅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흡입제로 조절을 유지하면서 한방으로 바탕을 다지고, 용량 조정은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 천천히 진행합니다.
같은 천식도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찬 공기에 바로 반응하고 맑은 가래가 많습니다. 손발이 차고 겨울에 심해집니다.
치법 · 온폐화음(溫肺化飮)가래가 누렇고 끈적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입이 마르며 얼굴이 달아오릅니다.
치법 · 청열화담(淸熱化痰)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찹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식후에 나른하며 회복이 더딥니다.
치법 · 보폐건비(補肺健脾)오래된 천식입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기 어렵고 허리·무릎이 시큰하며 밤에 심해집니다.
치법 · 보신납기(補腎納氣)같은 천식이어도 유형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진맥과 문진에 시간을 씁니다.
흡입제를 대신하지 않고, 흡입제로 지켜지는 폭을 넓힙니다.
발작기와 안정기를 나눠 온폐·화담·보신 중 무엇을 쓸지 정합니다.
폐수·정천·전중 등 가슴과 등의 순환을 함께 다룹니다.
코를 함께 잡고 습도·침구·수면을 조정합니다.
천식은 조절하는 병입니다. 어떤 순서로 변하는지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흡입제 감량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찬 공기가 직접 들어가면 기관지가 수축합니다. 아침 외출과 겨울철 운동 전 마스크를 권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알레르기성 천식의 흔한 유발 요인입니다. 주 1회 세탁과 건조만 해도 밤이 달라집니다.
숨이 찬다고 안 움직이면 폐활량이 더 떨어집니다. 걷기부터 시작해 강도를 천천히 올리세요.
직접 흡연은 물론 간접 흡연도 염증을 올립니다. 천식 관리에서 타협하기 어려운 한 가지입니다.
한 번의 감기가 몇 달을 되돌립니다. 예방접종과 손 씻기가 생각보다 큰 몫을 합니다.
주간·야간 증상과 구조약 횟수를 적으면 조절이 되고 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해당되면 그 페이지를 함께 보세요.
야간 증상과 구조약 사용, 복용 중인 약을 먼저 확인합니다.
발작기인지 안정기인지, 유형(변증)이 무엇인지 나눕니다.
한약·침 구성과 기간을 함께 정합니다.
4주 단위로 야간 증상과 구조약 횟수를 비교합니다.
끊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염증은 남아 있어서, 임의로 중단하면 급성 악화 위험이 커집니다. 다만 조절이 잘 유지되면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 용량을 낮추는 경우는 있습니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기관지에 직접 작용하고 전신 흡수가 매우 적습니다. 먹는 스테로이드와는 다릅니다. 사용 후 입을 헹구시면 국소 부작용도 대부분 예방됩니다.
대부분 병행 가능합니다. 복용 중인 약을 정확히 알려주시면 상호작용을 고려해 구성합니다. 흡입제를 줄이면서 한약으로 대체하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야간 증상의 변화는 4~6주에 체감되는 경우가 많고, 반응 역치가 올라가기까지는 2~4개월을 봅니다. 계절을 넘겨보는 데까지는 4~6개월을 잡습니다.
권합니다. 운동유발성 증상이 있다면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찬 공기를 피하세요. 수영처럼 습한 환경의 운동이 편한 분이 많습니다.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장기에 잘 조절하면 성인 천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방치가 가장 나쁩니다.
있습니다. 코와 기관지는 한 길이라 비염이 조절되지 않으면 천식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코를 함께 봅니다.
실외 활동을 줄이고 마스크를 쓰세요.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쓰되 환기도 필요합니다. 이런 날에는 구조약을 챙겨 다니시는 게 안전합니다.
"평생 흡입제를 써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저는 끊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말자고 말씀드립니다. 대신 같은 약으로 지켜지는 일상의 폭을 넓히는 쪽으로 봅니다. 그게 훨씬 안전하고 실제로 삶이 달라집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천식을 진료하는 한의원입니다. 흡입제를 쓰고 계시면서도 환절기마다 무너진다면, 기관지가 왜 이렇게 예민해졌는지를 함께 봅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 20:30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