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이비인후과 › 천식 › 생활관리
천식 · 생활관리

천식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는 병입니다

천식은 기도가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완치를 목표로 하기보다 발작 없이 지내는 기간을 늘리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 - 천식 생활관리
이비인후과 · 천식 · 생활관리
핵심만 먼저
  • 흡입제는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 조절제가 핵심입니다
  • 밤·새벽 기침과 숨소리가 특징입니다
  • 비염과 한 기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한방은 발작 사이의 관리에서 역할을 합니다
Daily

유발 요인을 줄이는 것이 절반입니다

천식 관리의 절반은 약이고 절반은 환경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매일 자극에 노출되면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집먼지진드기입니다. 침구를 주 1회 55도 이상에서 세탁하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두 번째는 담배 연기입니다. 본인이 피우지 않아도 가족의 흡연만으로 조절이 흔들립니다.

※ 조절제를 쓰면서 환경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환경만으로 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Record

천식 일기 — 4주만 써 보세요

날짜 · 증상 정도(0~3) · 밤에 깼는지 · 속효성 흡입제를 몇 번 썼는지. 이 네 가지만 적으면 됩니다.

4주가 쌓이면 본인의 유발 요인이 보입니다. 요일·날씨·장소가 반복되는 패턴이 드러납니다.

진료 때 이 기록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속효성 흡입제 사용 횟수가 조절 상태를 가장 정직하게 말해 줍니다.

Do

오늘부터 해볼 것들

침구를 주 1회 55도 이상에서 세탁 집먼지진드기는 온도로 잡습니다. 커버는 방진 소재로.
실내 습도 40~50% 너무 건조해도 너무 습해도 기도를 자극합니다.
카펫·인형·두꺼운 커튼 줄이기 진드기가 사는 자리입니다. 침실부터 정리하세요.
찬 공기는 마스크로 데워서 겨울 아침 외출 시 특히 중요합니다.
담배 연기 완전 차단 본인·가족·차 안 전부입니다.
독감·폐렴 예방접종 감염 하나로 몇 주를 흔들립니다. 접종은 실질적인 예방입니다.
운동은 하되 준비운동을 길게 10~15분 천천히 올리면 유발이 줄어듭니다.
환기는 미세먼지 나쁜 날을 피해 수치를 확인하고 여는 편이 낫습니다.
Food

음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천식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인에게 반응이 오는 음식은 사람마다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아황산염이 든 것들입니다. 와인·건과일·일부 가공식품에 들어 있고, 예민한 분에게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진통소염제(아스피린·이부프로펜 계열)에 반응하는 천식도 있습니다. 약을 먹고 숨이 답답해진 적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 식이 제한을 스스로 넓히지 마세요. 영양이 부족하면 오히려 감염에 약해집니다.

FAQ

생활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공기청정기가 도움이 되나요
집먼지진드기보다 꽃가루·미세먼지에 도움이 됩니다. 침구 관리와 병행하세요.
반려동물을 키워도 되나요
알레르겐 검사에서 반응이 나오면 어렵습니다. 최소한 침실에는 들이지 마세요.
운동은 무엇이 좋나요
수영은 습한 공기라 유리합니다. 다만 염소 냄새에 반응하는 분도 있습니다.
가습기를 써도 되나요
40~50%를 넘기지 마세요. 과한 습도는 진드기와 곰팡이를 키웁니다.
이사를 가야 하나요
곰팡이나 결로가 심한 집이면 고려할 만합니다. 먼저 침실 환경부터 바꿔 보세요.
환절기만 되면 심해집니다
일교차가 기도를 자극합니다. 미리 조절제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Consult

약을 써도 자주 흔들린다면

발작 사이의 몸 상태를 함께 봅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한방 의료 정보 안내이며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천식은 진단과 조절제 치료가 우선이며, 흡입제를 비롯한 처방약을 임의로 중단하시면 위험합니다. 숨이 심하게 차거나 말을 이어 하기 어렵거나 입술이 파래지는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