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반복유산에서는 두 가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유산의 신호는 대개 출혈과 아랫배 통증입니다. 다만 출혈이 있다고 반드시 유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임신 초기의 소량 출혈은 흔하고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증상 없이 초음파에서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류유산이라고 하며, 아무 신호가 없다가 검진에서 알게 됩니다. 이때 「내가 몰랐다」는 자책이 특히 크신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일입니다.
반복유산에서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신호입니다. 다시 임신하는 것이 두렵고, 매 검진마다 심장이 뛰고, 주변의 위로가 오히려 아플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실제로 반복유산을 겪은 분에게서 우울과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이 흔하게 보고됩니다.
※ 출혈이 있다고 반드시 유산은 아닙니다. 다만 확인은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