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다리를 올리고 종아리 펌프를 작동시키는 것이 가장 직접적입니다.
부기가 다리에 몰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중력 때문입니다.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물이 아래로 내려가 고입니다.
그래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하루 몇 번, 15~20분씩만 해도 눈에 띄게 다릅니다.
두 번째가 종아리 근육입니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정맥을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발목만 움직여도 이 펌프가 작동합니다.
세 번째가 마사지인데, 방향이 중요합니다. 발끝에서 심장 쪽으로 쓸어 올려야 합니다. 반대 방향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한쪽 다리만 붓고 아프다면 마사지하지 마시고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 혈전일 수 있습니다.
쿠션이나 이불을 쌓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세요. 하루 몇 번, 15~20분씩. 수유하시면서도 가능합니다.
앉거나 누운 채로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겼다 폈다를 20~30회. 종아리 펌프를 작동시킵니다. 수시로 하세요.
발가락을 오므렸다 펴기, 돌리기. 작은 움직임도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몸이 괜찮아지시면 10분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리세요. 가장 효과적인 순환 운동입니다.
발끝에서 무릎, 무릎에서 허벅지 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 올리세요. 반대 방향은 의미가 없습니다.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너무 뜨거우면 오히려 혈관이 확장돼 부기가 늘 수 있습니다.
수유는 오래 앉아 계시는 시간입니다. 발밑에 쿠션을 두고 다리를 올린 채 하세요.
앉아 계실 때 30분마다 발목을 몇 번 움직여 주세요. 알람을 맞춰 두셔도 좋습니다.
자는 동안에도 다리를 약간 높여 두시면 아침 부기가 덜합니다.
발목이나 허벅지를 조이면 순환이 막힙니다. 편한 것으로 입으세요.
오래 서 계셔야 한다면 도움이 됩니다. 혈전이 의심되면 먼저 진료를 받으시고요.
나트륨은 줄이고 수분은 늘리는 것이 맞는 방향입니다.
몇 주에 걸쳐 서서히 빠집니다. 하루 만에 달라지지 않습니다.
※ 「빨리 빼려고」 무리하시면 회복 전체가 늦어집니다. 산후에는 회복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