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반복하면 내성이 생기고 듣던 약이 안 듣게 됩니다.
방광염이 1년에 3회 이상 반복되면 재발성 방광염으로 봅니다. 이 경우 매번 항생제를 쓰는 것만으로는 고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생제를 반복하면 내성이 생기고, 다음번에는 듣던 약이 안 듣게 됩니다. 그래서 예방 전략을 따로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발성 방광염에는 확인해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배뇨 습관, 수분 섭취, 관계와의 관계, 폐경 여부,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지.
특히 폐경 이후라면 원인이 분명합니다. 에스트로겐이 줄어 점막 방어력이 떨어진 것이고, 국소 에스트로겐이 재발을 크게 줄인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 재발성이라면 배양 검사로 어떤 균인지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기본이고 실제로 재발을 줄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하루 1.5~2L를 목표로 하세요.
바쁜 시기에 재발한다면 이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람을 맞춰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관계와 관련해 재발하신다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관계 후 가능한 한 빨리 소변을 보세요.
재발을 크게 줄인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전신 호르몬 치료와 달리 국소이므로 부담이 적습니다. 상담해 보세요.
정상 세균총을 무너뜨립니다. 피임 방법이 재발과 관련될 수 있어 상담해 보세요.
재발이 매우 잦다면 저용량 예방 요법이나 관계 후 1회 복용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반드시 진료로 결정합니다.
세균성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반복해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다른 진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소변이 찰 때 방광이 아프고 배뇨 후 편해집니다. 세균이 없고 항생제가 듣지 않습니다. 접근이 완전히 다릅니다.
자주·급하게 마렵지만 배뇨통은 대개 없습니다. 방광 훈련과 다른 약제가 쓰입니다.
클라미디아 등이 배뇨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파트너 검사도 함께 필요합니다.
점막이 얇아져 생기는 불편입니다. 국소 에스트로겐으로 크게 좋아집니다.
드물지만 결석이나 배뇨 이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영상 검사를 고려합니다.
원인이 세균이 아니라면 내성만 생깁니다. 진단을 다시 확인하세요.
※ 「방광염인데 안 낫는다」면 방광염이 아닐 가능성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