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한생활관리
틱 · 생활관리


일상에서 관리하기

조건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

핵심만 먼저
  • 9~11시간 수면 확보
  • 화면 시간 정하기
  • 지적하지 않기
  • 틱을 세지 마세요
Principle

조건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

틱 관리의 목표는 틱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편안한 조건에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틱은 자연히 줄어듭니다.

가장 큰 세 가지가 수면 · 화면 시간 · 긴장입니다. 이 셋만 조정해도 강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면이 큽니다. 피곤한 날 틱이 심해지는 것을 부모님들이 이미 관찰하고 계십니다. 학령기 아동은 9~11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화면 시간입니다. 게임과 짧은 영상은 각성을 크게 올려 틱을 키웁니다. 끊는 것이 아니라 줄이고 시간을 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틱을 세지 마세요. 세는 것 자체가 긴장을 만듭니다.

Diary

기록은 이렇게

기록할 항목은 이렇습니다. 날짜 / 틱 강도 (약·중·강) / 잔 시간 / 화면 시간 / 그날의 특별한 일.

중요한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가 모르게 하세요. 부모가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알면 아이는 더 긴장하고 틱은 심해집니다.

횟수를 세지 마시고 강도만 세 단계로 적으세요. 숫자를 세려 하면 부모님이 하루 종일 아이를 지켜보게 되고, 그 시선을 아이가 느낍니다.

2~4주 모으시면 「어떤 날 심한지」가 보입니다. 대개 못 잔 날, 게임을 오래 한 날, 시험이나 발표가 있던 날에 몰려 있습니다.

아이 앞에서 기록하지 마세요.

Daily care

오늘부터 해볼 것들

9~11시간 재우기 가장 효과가 큽니다. 취침 시각을 앞당겨 보세요.
화면 시간 정하기 끊기보다 시간을 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자기 1시간 전에는 종료.
지적하지 않기 「하지 마」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 많이 달라집니다.
카페인 줄이기 콜라·초콜릿·에너지음료도 영향을 줍니다.
몸을 많이 쓰게 하기 바깥 놀이와 운동이 긴장을 빼 줍니다.
학업 부담 점검 학원이 과한지 살펴보세요. 여유가 틱을 줄입니다.
가정 분위기 부부 갈등이나 잦은 꾸중이 직접 영향을 줍니다.
형제에게도 설명하기 놀리지 않도록 「참기 어려운 것」이라고 알려 주세요.
Body

몸을 편하게 하는 것

틱이 있는 아이들 중에 소화가 약하고 잠이 얕은 경우가 많습니다. 몸이 편안하지 않으면 긴장이 쉽게 올라갑니다.

카페인은 생각보다 여러 곳에 있습니다. 콜라, 초콜릿, 아이스티, 에너지음료. 아이는 성인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늦은 저녁 식사도 수면을 방해합니다. 자기 2~3시간 전까지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틱을 간풍(肝風)이 동한 상태로 보아 긴장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소화와 수면을 함께 조정하며, 뚜렛증후군 등 심한 경우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아이 한약은 체중과 체질에 맞춰 처방합니다.

FAQ

생활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틱을 세어야 하나요
세지 마세요. 세는 것 자체가 아이를 긴장시킵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안 되나요
가장 큰 악화 요인입니다. 지적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게임을 끊어야 하나요
끊기보다 시간을 정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갈등도 적습니다.
잠이 정말 중요한가요
가장 큰 변수입니다. 9~11시간을 목표로 하세요.
학원을 줄여야 할까요
부담이 과하다면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초콜릿도 안 되나요
카페인이 들어 있어 영향을 줍니다. 특히 저녁에는 피하세요.
형제가 놀려요
「참기 어려운 것」이라고 설명해 주세요. 이해하면 대개 멈춥니다.
한약을 먹여도 되나요
네. 체중과 체질에 맞춰 처방하며 복용 중인 약을 알려 주세요.
Consult

아이의 틱이 걱정되신다면

혼내서 고쳐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편안해질 조건부터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