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한주의력 문제생활관리
주의력 문제 · 생활관리

주의력 문제
일상에서 다루는 법

의지를 늘리지 말고 부담을 줄이세요.

핵심만 먼저
  • 기억하지 말고 적기
  • 결정하지 말고 정해 두기
  • 크게 말고 쪼개기
  • 수면이 실행기능의 기반
Principle

의지를 늘리지 말고 부담을 줄이세요

주의력 문제에 대한 흔한 조언이 「집중력을 기르자」입니다. 그런데 이 방향은 대부분 실패합니다. 없는 것을 짜내려는 시도이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있는 방향은 반대입니다. 집중이 덜 필요하도록 환경과 구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의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의지가 덜 필요하게 만듭니다.

핵심 원칙 세 가지입니다. ① 기억하지 말고 적는다 ② 결정하지 말고 정해 둔다 ③ 크게 하지 말고 쪼갠다.

그리고 수면이 기반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실행기능이 더 떨어지고, 못 하니 밤에 몰아치고, 그래서 또 못 잡니다. 이 고리를 끊는 것이 우선입니다.

「더 노력하라」는 조언이 가장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Diary

기록은 단순하게

주의력 문제가 있는 분들께 복잡한 기록법은 실패합니다. 며칠 하다 그만두게 됩니다. 그래서 딱 세 가지만 적으세요.

오늘 꼭 해야 할 것 3개 / 잔 시간 / 오늘 해낸 것 1개. 이것이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해낸 것」을 적는 것입니다. 주의력 문제가 있는 분들은 못 한 것만 기억합니다. 해낸 것을 눈으로 봐야 자존감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잔 시간과 해낸 양의 관계를 보세요. 대부분 뚜렷하게 비례합니다. 이것을 확인하면 수면을 지킬 동기가 생깁니다.

못 한 것보다 해낸 것을 적으세요.

Daily care

오늘부터 해볼 것들

7시간 이상 자기 실행기능의 기반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세요.
적는 습관 하나 기억에 의존하지 마세요. 한 곳에만 적으세요. 여러 곳에 적으면 실패합니다.
할 일은 3개까지 많이 적으면 아무것도 시작 못 합니다.
25분 단위로 쪼개기 타이머를 쓰세요. 시작이 가장 어렵습니다.
물건 자리 정하기 열쇠·지갑·휴대폰의 자리를 하나로 정하세요.
알림 끄기 작업 중에는 알림 전부 꺼 두세요. 한 번 끊기면 돌아오기가 어렵습니다.
운동하기 주의력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특히 좋습니다.
자책 줄이기 「나는 게으르다」는 생각이 시도 자체를 막습니다.
Body

몸과 뇌를 받치는 것

주의력 문제가 있으면 끼니를 거르기 쉽습니다. 집중해서 하다가 놓치거나, 준비가 귀찮아서 거릅니다. 그런데 혈당이 흔들리면 집중이 더 어려워집니다.

아침이 특히 중요합니다. 단백질이 포함된 아침을 드시면 오전의 집중이 달라집니다. 간편한 것도 좋습니다.

카페인은 도움이 되는 분도 있고 오히려 불안해지는 분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어떤지 확인해 보시고, 오후 늦게는 피하세요. 수면이 무너지면 손해가 큽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비양허(心脾兩虛)담화(痰火)로 보아 소화를 세우고 맑게 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이는 집중할 조건을 만드는 역할이며, ADHD 약물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한방 치료는 진단과 약물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FAQ

생활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집중력을 기를 수 있나요
기르기보다 덜 필요하게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할 일 목록을 써도 안 지켜져요
3개까지만 적어 보세요. 많으면 시작을 못 합니다.
시작이 제일 어려워요
25분 타이머를 써 보세요. 「25분만」이면 시작이 쉬워집니다.
커피가 도움이 되나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확인해 보시고 오후엔 피하세요.
운동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근거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주의력에 도움이 됩니다.
잠을 못 자는데요
수면부터 잡으셔야 합니다. 실행기능의 기반입니다.
약을 먹어야 하나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판단합니다. 효과가 잘 확립되어 있습니다.
한방 치료만으로 되나요
아닙니다. 집중할 조건을 만드는 역할입니다.
Consult

집중이 안 되는 것이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뇌의 실행기능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정확한 확인부터 함께 시작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