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의 증상 비교, 그리고 편도염이 지나가는 네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증상을 설명하실 때 "목이 아파요" 한 문장으로는 유형을 나눌 수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확인하는 것은 콧물이 있는지, 열이 얼마나 높은지, 삼킬 수 있는지, 편도에 흰 것이 있는지 네 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콧물과 기침이 함께 있고 목이 아프다면 바이러스성에 가깝고, 콧물은 없는데 고열이 나고 편도에 흰 것이 붙었다면 세균성에 가깝습니다. 심하지는 않은데 늘 걸리는 느낌이다면 만성을 봅니다.
※ 증상 일기를 몇 차례만 써 보셔도 재발 패턴이 상당히 드러납니다.
편도염에서 특히 주의할 신호가 있습니다. 입이 잘 벌어지지 않고 목소리가 먹먹해지는 것입니다. 편도 주위 농양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