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급성 기관지염은 대개 저절로 좋아지지만 기침만 3주 넘게 남습니다. 이때부터가 관리의 영역입니다.

급성 기관지염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조급하게 약을 늘리는 것입니다. 대부분 바이러스라 항생제가 도움이 되지 않고, 기침약을 계속 쓰면 가래 배출이 오히려 방해받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은 수분·습도·휴식 세 가지입니다. 기본이지만 효과가 가장 확실합니다.
※ 다만 고열과 숨참이 있다면 기다리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세요.
언제 심했는지, 가래 양은 어땠는지 한 줄이면 됩니다. 수면과 활동량을 함께 적습니다.
경과가 나아지고 있는지 느낌이 아니라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맵고 뜨거운 음식과 술은 기도를 자극해 대체로 불리합니다. 늦은 야식은 밤 기침을 늘립니다.
따뜻한 국물이나 차는 수분 보충과 점막 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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