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급성 기관지염은 대개 저절로 좋아지지만 기침만 3주 넘게 남습니다. 이때부터가 관리의 영역입니다.

가래를 빼내려고 세게 기침하면 기도 점막이 자극받아 기침이 기침을 부릅니다. 특히 밤에 이 고리가 잠을 망칩니다.
기침보다 부드럽게 숨을 내뱉는 방법으로 가래를 올리면 자극 없이 배출됩니다. 호흡재활에서 실제로 쓰는 방법입니다.
※ 어지러우면 멈추세요. 무리해서 반복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입을 벌리고 "하—" 하며 숨을 길게 내뱉습니다. 기침보다 부드럽게 가래를 위로 올립니다. 3회 반복.
뱉기 전 물을 삼켜 가래를 묽게 한 뒤 한 번만 시도합니다. 연달아 하지 않습니다.
앉아서 어깨를 펴고 코로 천천히 깊게 들이쉽니다. 5회. 폐 아래쪽까지 공기가 들어갑니다.
베개보다 매트리스 머리쪽을 올리세요. 역류와 후비루가 함께 줄어듭니다.
밤 기침의 상당수가 역류에서 옵니다.
후비루가 줄면 누웠을 때 기침이 확연히 덜합니다.
새벽에 목이 마르면 기침이 터집니다. 한 모금이면 넘어갑니다.
밤 기침이 잡히면 수면이 회복되고 그러면 낮 회복도 빨라집니다. 여기부터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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