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경과를 보는 기준과 순서, 얼얼함이 남는 이유, 재발을 막는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후두신경통 치료에서"한 번도 안 오게 해주세요"보다 현실적인 목표는하루 발작 횟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하루 스무 번 오던 것이 두세 번이 되면 그것은 다른 일상입니다.
임상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보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하루 횟수가 줄었는가,발작 사이 얼얼함이 옅어졌는가, 유발되던 상황에서 안 오는 날이 생겼는가.이 순서로 달라집니다.
※ 그래서발작 횟수 기록이 치료의 도구가 됩니다. 짧게 지나가는 통증이라 세어 두지 않으면 나아진 것을 알기 어렵습니다.
하루 몇 번 왔는지와사이 얼얼함이 어느 정도인지두 가지를 함께 보세요. 두 숫자를 비교하세요.
그 부위가 얼얼하게 남는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것은 나빠진 것이 아닙니다.신경이 예민해져 있던 상태가 가라앉는 과정입니다.날카로운 통증이 먼저 물러가고둔한 감각이 나중에 사라지는
순서입니다. 이 시기에 조급해져그 부위를 자꾸 만지거나 문지르면오히려 회복이 늦어집니다.입니다.
※ 다만감각이 완전히 둔해지거나 힘이 빠지면그건 다른 문제이니 바로 상의하십시오.
후두신경통 회복기간과 함께 자주 찾으시는 진료와, 한의사가 직접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