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약 일수를 세는 법, 줄이는 순서와 반동 구간을 넘기는 요령, 미리 먹는 습관을 바꾸는 법을 담았습니다.

약물과용 두통 관리에서 가장 먼저 하실 일은달력에 표시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본인이 얼마나 드시는지 정확히 모르십니다. "가끔요"라고 하신 분이 세어 보니 한 달 18일인 경우가 흔합니다.정확한 숫자가 있어야 줄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표시는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약 먹은 날에 동그라미 하나면 충분합니다. 여기에아침에 아파서 깬 날에 별표를 더하시면 그림이 더 선명해집니다.
※ 한 달이 지나면약 일수라는 숫자 하나가 나옵니다. 이 숫자로 경과를 봅니다.
혼자 갑자기 끊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견딜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섯 단계로 나눠 보시면 이렇습니다.한 달 사용 일수를 정확히 세기, 처방의와 감량 계획 정하기, 다른 관리를 먼저 시작하기, 계획에 따라 줄여 가기, 반동 구간(1~2주)을 넘기기.
※ 여기서세 번째가 핵심입니다. 줄이기만 하면 힘들고, 다른 관리가 함께 가야 견딜 만해집니다.
약 사용 일수를 가장 크게 늘리는 것이예방적 복용
입니다. 회의 전에, 여행 전에, 비 오는 날 아침에 미리 드시는 습관입니다.이해는 갑니다. 아파서 일을 못 하게 되는 것이 두려우니까요.그런데 이 습관은두 가지를 동시에 만듭니다. 첫째, 실제로 아프지 않았을 날에도 약을 쓰게 되어
일수가 늘어납니다.둘째, "약이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굳어져불안이 커집니다.
※ 바꾸실 때는 한 번에 끊지 마시고"정말 아플 때까지 기다려 보기"를 일주일에 하루씩 늘려 가십시오.
약물과용 두통 생활관리과 함께 자주 찾으시는 진료와, 한의사가 직접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