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흡연은 재발률을 높이고, 영양 부족은 회복을 어렵게 합니다. 이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크론병에서 생활관리의 첫 번째는 금연입니다. 흡연은 이 질환에서 재발률·수술률·재수술률을 모두 높이는 것으로 확인돼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영양입니다. 소장이 침범되면 흡수 장애가 생기고, 통증 때문에 식사를 줄이면 악순환이 됩니다. 먹지 못해 빠지는 체력이 회복을 어렵게 만듭니다.
세 번째는 약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유지 요법이 필요하고, 특히 수술 후에는 재발 방지 치료가 이어집니다.
이 질환에서 자주 보는 안타까운 패턴이 있습니다. 먹으면 아프니까 안 먹고, 안 먹으니 체력이 떨어지고, 그래서 회복이 더 어려워지는 순환입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조금씩 자주 드시고, 부드럽게 조리하고, 필요하면 영양 보충 음료를 쓰는 것입니다. 소아 크론병에서는 경장영양이 치료 자체로 쓰이기도 합니다.
협착이 있는 분은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막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는 진료에서 구체적으로 안내받으십시오.
한의학에서 양기(陽氣)는 밤에 채워집니다. 수면 시간대를 앞당기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따뜻한 국물이나 죽 한 그릇이라도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전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얼음 든 음료를 상온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부기와 소화가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힘든 운동보다 20~30분 걷기를 자주. 무리하면 며칠을 앓습니다.
목 앞을 직접 찜질하기보다 뒷목·어깨·아랫배를 데워 주십시오.
체중 숫자보다 오후에 언제 무너지는지를 적어 두시면 변화가 보입니다.
크론병에서 가장 중요한 기록은 체중입니다. 서서히 빠지는 것은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기록하면 분명히 보입니다.
함께 적을 것은 배변 횟수 · 복통 정도 · 먹은 양입니다. 「먹은 양」을 적으시면 통증 때문에 얼마나 줄이고 계신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진료 때 이 기록이 있으면 약 조정과 영양 개입을 판단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네. 크론병에서 흡연은 재발률과 수술률을 높이는 분명한 요인입니다. 금연이 치료의 일부입니다.
조금씩 자주, 부드럽게 조리해서 드십시오. 필요하면 영양 보충 음료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관해기에는 도움이 됩니다. 활동기나 체중이 많이 빠진 시기에는 무리하지 마십시오.
재발 방지를 위해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이 끝이 아닙니다.
관해기에 계획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약 조정이 필요하니 미리 상의하십시오.
표준 치료를 이어가시면서 체력과 소화, 영양 상태를 함께 보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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