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생활관리가 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약이 잘 듣도록 돕는 쪽입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관리로 항체가 없어지거나 갑상선이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방법이 있다면 저희가 먼저 알려 드렸을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위한 관리인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약이 제대로 흡수되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치가 맞춰진 뒤에도 남는 무거움을 덜어 내는 것입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 자주 보는 문제는 약을 아무 때나 드시거나 철분과 같이 드시는 것입니다. 같은 용량인데도 흡수가 떨어져 수치가 흔들립니다.
갑상선호르몬제는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드시고, 30분에서 1시간 뒤에 식사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분·칼슘·제산제와는 시간을 띄우십시오. 함께 드시면 흡수가 떨어집니다. 네 시간 정도 간격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커피도 바로 드시면 흡수에 영향이 있어 물로 드시길 권합니다.
깜빡하셨다면 생각난 때 드시되, 두 배로 드시지는 마십시오. 자주 잊으신다면 알람을 맞추거나 약통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스스로 끊거나 줄이지 마십시오. 용량 조절은 혈액검사를 보고 담당 의사가 정합니다. 임신 중이거나 계획 중이시라면 용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미리 말씀하십시오.
아침 공복, 매일 같은 시간이 기본입니다. 알람을 맞춰 두시면 좋습니다.
함께 드시면 흡수가 떨어집니다. 영양제 시간을 저녁으로 옮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용량은 검사를 보며 조절합니다. 검사를 거르면 조절할 근거가 없어집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피로가 갑상선 탓인지 구분되지 않습니다. 시간대를 일정하게 두십시오.
격한 운동보다 매일 걷는 편이 낫습니다. 부기와 무거움이 줄어듭니다.
미역·다시마를 갑자기 끊거나 몰아서 드시지 마십시오.
진료 때 「그냥 피곤해요」보다 기록이 있으면 훨씬 정확해집니다. 하루에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① 아침 부기 — 얼굴·손이 부었는지 세 단계로. ② 체중 — 같은 시간, 같은 옷차림으로. ③ 잠 — 몇 시에 누웠고 몇 번 깼는지. ④ 오후 기운 — 버틸 만했는지 아닌지만.
이 네 가지가 수치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아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드시고 30분~1시간 뒤 식사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철분·칼슘·제산제는 네 시간 정도 띄우십시오. 흡수가 떨어집니다.
생각난 때 드시되 두 배로 드시지는 마십시오. 자주 잊으시면 알람을 권합니다.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중단 여부는 검사를 보고 담당 의사가 판단합니다.
매일 걷는 정도가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보다 꾸준함이 낫습니다.
드시는 약을 모두 알려 주시면 복용 간격을 두도록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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