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먹는 방식, 자세, 잠자리만 바꿔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임신 중 불편의 상당 부분은 약 없이도 상당히 좋아집니다. 먹는 방식, 자세, 잠자리를 조정하는 것만으로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덧이 대표적입니다. 공복이 되면 더 심해지므로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핵심이고, 아침에 일어나기 전 마른 것을 조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허리 통증도 그렇습니다. 앉는 자세와 물건 드는 법을 바꾸고 임산부용 복대를 쓰시면 상당히 줄어듭니다.
다만 물도 못 드실 정도의 입덧이나 잠을 못 잘 정도의 통증은 참을 일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말씀하세요.
※ 「임신 중이니까」 참으시다 탈수나 영양 부족이 오면 그것이 더 문제입니다.
공복이 되면 더 심해집니다. 조금씩 자주 드시고, 아침에 일어나기 전 침대에서 크래커 같은 마른 것을 조금 드셔 보세요.
냄새에 예민해지는 시기입니다. 차갑거나 미지근한 음식이 냄새가 덜 납니다. 조리는 다른 분께 부탁하셔도 됩니다.
물도 힘드시면 얼음, 이온음료, 국물, 수분 많은 과일로 나눠 드세요. 소변량이 줄고 색이 진하면 탈수이니 진료를 받으세요.
한 번에 많이 드시면 위산이 올라옵니다. 나눠 드시고 자기 전 2~3시간은 비우세요.
베개를 겹쳐 상체를 약간 높여 주무시면 훨씬 편합니다.
세 가지가 함께여야 효과가 납니다. 물만 늘려도, 채소만 늘려도 부족합니다. 심하면 상담하세요.
등을 기대고 허리에 쿠션을 대세요. 다리를 꼬지 마시고,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마세요.
허리를 굽혀 들지 마시고 무릎을 굽혀 다리 힘으로 드세요. 무거운 것은 부탁하시고요.
후기에 배를 받쳐 주면 허리 부담이 줄어듭니다. 오래 서 계셔야 할 때 특히 도움이 됩니다.
앉거나 누울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두세요. 하루 몇 번씩만 해도 다릅니다.
자기 전에 종아리를 부드럽게 늘려 주세요. 쥐가 났을 때는 발끝을 몸 쪽으로 당깁니다.
왼쪽으로 누워 다리 사이와 배 아래에 베개를 받치세요. 임산부용 베개가 도움이 됩니다.
불편해도 물을 줄이면 안 됩니다. 대신 자기 전 1~2시간에 양을 조절해 보세요.
※ 한쪽 다리만 붓고 아프며 붉다면 부종이 아니라 혈전일 수 있습니다.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