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빠지는 것보다 가늘어지는 것이 본질입니다. 그래서 알아채기가 늦습니다.
남성형 탈모는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지는 병이 아닙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모발이 점점 가늘고 짧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모화라고 합니다.
원인은 남성호르몬의 대사물(DHT)이 특정 부위의 모낭에 작용해 성장기를 점점 짧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머리와 정수리는 진행하고 뒷머리와 옆머리는 남습니다. 이 부위 차이가 남성형 탈모의 특징입니다.
유전적 소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아버지가 대머리면 나도 반드시」는 아닙니다. 여러 유전자가 관여하고 어머니 쪽 영향도 있습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남성형 탈모에는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가 있습니다. 미녹시딜(바르는 약)과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먹는 약)가 그것이고, 이들이 1차 치료입니다. 저희가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 한의학에서는 발(髮)을 혈(血)의 나머지로 보며, 전신 상태와 두피 순환을 함께 봅니다.
가장 흔합니다. 앞머리 라인이 뒤로 밀리거나 정수리가 비어 가며, 서서히 진행합니다.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이 특징이고 뒷머리는 남습니다.
큰 스트레스, 수술, 고열, 급격한 다이어트, 출산 등 2~3개월 전의 사건 뒤에 머리가 한꺼번에 많이 빠집니다.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며 원인을 없애는 것이 치료입니다.
동전 모양으로 경계가 뚜렷하게 빠집니다. 자가면역 반응으로 보며 스테로이드 주사 등 피부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남성형 탈모와 완전히 다릅니다.
두피가 붉고 각질이 많으며 가렵습니다. 그 자체로 탈모를 만들지는 않지만 염증이 지속되면 악화 요인이 됩니다. 두피 치료를 함께해야 합니다.
철분 결핍, 갑상선 질환, 단백질 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로 확인 가능하며 교정하면 회복됩니다.
같은 방향으로 강하게 당기는 헤어스타일이 원인입니다. 초기에 습관을 바꾸면 회복되지만 오래되면 영구적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입니다. 남성호르몬의 대사물이 특정 부위 모낭에 작용해 성장기를 짧게 만듭니다. 유전적 감수성이 높을수록 일찍, 빠르게 진행합니다.
대개 20대 후반~30대에 시작해 서서히 진행합니다. 시작이 이를수록 최종 진행 정도가 심한 경향이 있어, 일찍 시작한 경우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이나 만성 염증이 있으면 모낭 환경이 나빠집니다. 가렵고 각질이 많다면 이것부터 잡아야 다른 치료의 효과도 좋아집니다.
철분, 아연, 단백질,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모발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급격한 다이어트 후 탈모가 늘어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휴지기 탈모를 유발할 수 있고 남성형 탈모의 진행에도 영향을 줍니다. 수면 부족은 회복을 방해합니다.
흡연이 탈모 진행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대사증후군과의 연관도 보고되어 있어, 전신 건강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푸석하며 두피가 건조합니다. 얼굴빛이 창백하고 어지럽거나 잠이 얕습니다. 과로나 영양 부족이 있는 경우에 흔합니다.
치법 · 양혈거풍(養血祛風) · 자음윤조(滋陰潤燥)두피가 기름지고 붉으며 각질과 가려움이 있습니다. 냄새가 나기도 하고 여드름이 함께 납니다. 음주와 기름진 식사가 잦은 분에게 흔합니다.
치법 · 청열이습(淸熱利濕) · 양혈해독(涼血解毒)머리가 일찍 세고 가늘어지며 허리와 무릎이 시큰합니다. 피로가 심하고 성욕이 떨어집니다. 중년 이후나 조기 탈모에서 봅니다.
치법 · 보익간신(補益肝腎) · 전정양혈(塡精養血)두피가 뻣뻣하고 잘 움직이지 않으며 목·어깨가 늘 뭉쳐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고 잠들기 어렵습니다.
치법 · 행기활혈(行氣活血) · 통락생발(通絡生髮)첫 번째는 원형 탈모, 네 번째는 흉터성 탈모로 모낭이 파괴되면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료가 중요합니다. 여섯 번째는 갑상선이나 전신 질환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