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술, 과잉 열량, 불필요한 보충제. 이 셋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간이 안 좋다고 하면 대부분 「무엇을 먹을까」부터 찾으십니다. 그런데 간 관리의 순서는 반대입니다. 부담을 주는 것을 빼는 것이 훨씬 확실하고 빠릅니다.
빼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술, 과잉 열량(특히 과당과 정제 탄수화물), 그리고 불필요한 약과 보충제입니다. 이 셋을 정리하면 대부분의 지방간과 간 수치 이상이 좋아집니다.
특히 보충제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간에 좋다」는 제품을 여러 개 드시는 것이 오히려 간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간은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을 처리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급하게 빼지 마세요. 극단적인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지방간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천천히 꾸준히가 원칙입니다.
※ 처방받은 약은 자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간 수치가 걱정되면 처방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간 관리에서 가장 유용한 기록은 음주 일지입니다. 「많이 안 마신다」고 생각하시지만 적어 보면 대부분 예상보다 많습니다.
달력에 마신 날에 표시하고 대략의 양을 적으세요. 한 달 뒤 보시면 휴간일이 며칠인지, 어떤 요일에 몰리는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목표는 주 2~3일 이상의 휴간일입니다.
검사 결과지는 반드시 모아 두세요. 간 수치는 한 번의 값보다 추이가 훨씬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조금씩 오르고 있는지, 관리 후 떨어지고 있는지가 관리의 근거가 됩니다.
체중과 허리둘레도 한 달에 한 번 재세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면 이것이 가장 직접적인 지표입니다.
※ 술을 줄이기 시작하면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양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에 특효인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간에 부담이 적고 대사에 유리한 식사는 분명히 있습니다.
방향은 대사증후군 식사와 같습니다. 정제 탄수화물과 과당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지중해식 식단이 지방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있는데, 결국 이 방향입니다.
커피는 흥미로운 예외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커피가 간 섬유화 진행과 반비례한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설탕과 시럽을 넣지 않은 커피에 해당하고, 이것 때문에 커피를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몸이 무겁고 입이 쓰며 소변이 진한 상태를 간담습열(肝膽濕熱)로 보아 열과 습을 내리는 방향을, 스트레스로 소화가 안 되는 경우는 간울비허(肝鬱脾虛)로 보아 소통시키는 방향을 씁니다.
※ 간 수치가 높을 때 새로운 한약이나 보충제를 자의로 시작하지 마세요. 반드시 상의 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