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치료좌골신경통회복 기간
좌골신경통 · 회복 기간

좌골신경통은
얼마나 걸릴까요

대부분 좋아집니다. 다만 저림은 통증보다 늦게 갑니다.

핵심만 먼저
  • 2~4주 통증 감소, 4~8주 저림 범위 감소
  • 저림이 위로 올라오면 좋아지는 신호
  • 대부분 수술 없이 호전됨
  • 근력 약화와 대소변 장애는 급한 신호
Goal

대부분 좋아집니다. 다만 저림이 늦게 갑니다

좌골신경통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부분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 디스크로 인한 좌골신경통의 상당수가 수술 없이 호전되며, 밀려 나온 디스크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대략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2~4주에 급한 통증이 줄고, 4~8주에 저림 범위가 좁아지며, 3개월 무렵이면 상당수가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다만 저림은 통증보다 늦게 갑니다.

이 시차가 불안을 만듭니다. 「아픈 건 나았는데 저림은 그대로예요」라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신경은 회복이 느린 조직이고, 눌렸던 신경이 정상 기능을 되찾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범위가 줄고 있다면 방향은 맞습니다.

그래서 이 질환에서는 저림 범위를 기록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통증 점수만 보면 정체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범위를 보면 좋아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아래 기간은 일반적인 흐름이며 원인과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Recovery

회복은 이 순서로 옵니다

1
1~2주

급한 통증이 가라앉는 시기

  • 가만히 있을 때의 통증이 먼저 줄어듭니다
  • 자세를 바꿀 때의 날카로운 통증이 무뎌집니다
  • 기침·재채기에 울리는 정도가 줄어듭니다
  • 저림 범위는 아직 그대로인 것이 보통입니다
  • 신경 활주 운동을 시작합니다
2
3~6주

저림 범위가 좁아지는 시기

  • 발까지 저리던 것이 종아리에서 멈춥니다
  • 저림이 위로 올라오는 것이 좋아지는 신호입니다
  • 걸을 수 있는 거리가 늘어납니다
  •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 근력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3
6주~3개월

일상이 돌아오는 시기

  • 저림이 엉덩이·허벅지 정도로 줄어듭니다
  • 일상 동작 대부분이 가능해집니다
  • 활동 후에만 가볍게 저린 정도가 됩니다
  • 몸통과 골반 근력이 붙기 시작합니다
  • 좋아졌다고 무리하면 이 시기에 잘 도집니다
4
3개월 이후

남은 저림과 재발 예방

  • 가벼운 저림이 남을 수 있으나 생활에 지장이 적습니다
  • 근력 운동을 주 2~3회로 유지합니다
  • 오래 앉거나 무리한 날 일시적으로 저릴 수 있습니다
  • 증상이 다시 시작되면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 6~12주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심해 생활이 어렵거나 근력이 약해진다면 수술을 상의해 볼 시점입니다.

Surgery

수술을 고민하는 시점이라면

수술 판단에서 반드시 급한 경우가 있습니다. 대소변 장애가 있거나 근력 약화가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시간을 끌면 신경 손상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어 응급으로 판단합니다.

반면 통증과 저림만 있는 경우는 급하지 않습니다. 6~12주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해보고, 그래도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우면 그때 상의합니다. 실제로 이 기간을 보내면서 좋아지는 분이 많습니다.

수술 결과에 대해서는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다리 저림과 통증은 수술로 빠르게 좋아지는 편이지만, 1~2년 뒤의 결과는 보존적 치료와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즉 「빨리 좋아지느냐」의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결정은 지금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를 함께 보고 내립니다.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세요.

※ 수술 여부는 정형외과·신경외과 진료를 통해 결정하실 사항입니다. 한방 치료는 그 결정과 별개로 통증과 근력 관리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FAQ

회복 기간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저림이 몇 달째 남아 있습니다
신경은 회복이 느린 조직입니다. 범위가 줄고 있다면 방향은 맞습니다. 다만 범위가 그대로이거나 감각 저하·힘 빠짐이 있다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디스크가 저절로 들어가나요
밀려 나온 디스크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몸이 흡수하는 과정으로 보며, 보존적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수술을 하면 확실히 낫나요
다리 저림과 통증은 수술로 빠르게 좋아지는 편입니다. 다만 1~2년 뒤의 결과는 보존적 치료와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들이 있어, 「빨리 좋아지느냐」의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아졌다가 다시 저려졌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흔한 흐름입니다. 통증이 줄면 활동이 늘고, 그 시점에 몸은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늘렸는지 되짚어 조정하면 됩니다.
시술(신경차단술)은 어떤가요
통증이 심한 시기에 조절을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다만 근본 원인을 바꾸지는 않으므로, 통증이 줄었을 때 운동과 활동을 회복하는 것이 좋은 활용법입니다.
재발을 막으려면 무엇이 중요한가요
몸통과 골반 근력 유지, 앉는 시간 관리, 물건 드는 방식 세 가지입니다. 특히 근력은 유지하지 않으면 빠지고, 그러면 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한방 치료는 얼마나 받아야 하나요
급성기에는 간격을 좁혀 진행하고 저림 범위가 줄면 늘려 갑니다. 근력 회복은 그보다 긴 호흡으로 함께 진행합니다. 응급 신호가 있는 경우는 수술적 판단이 우선입니다.
치료를 마무리하는 기준이 있나요
저림이 완전히 0이 되는 것을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일상 활동을 한 뒤 다음 날 크게 저리지 않고, 근력이 반대쪽과 비슷하며, 저림 범위가 3~4주 이상 안정적이라면 마무리 단계로 봅니다.
Consult

엉덩이에서 다리로 저림이 내려온다면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에서 저림의 원인이 허리인지 근육인지 함께 살펴본 뒤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본 페이지는 좌골신경통에 대한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다리 힘 빠짐이나 대소변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 응급 진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