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앉으면 심해지고 걸으면 나아지는 패턴이 가장 중요한 단서입니다.
이상근증후군의 통증은 엉덩이 한가운데 깊은 곳에서 시작됩니다. 「엉덩이 속이 아프다」, 「손이 안 닿는 곳이 아프다」고 표현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면이 아니라 깊은 층이라 정확히 짚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오래 앉아 있을 때 심해진다는 점입니다. 회의, 운전, 영화관, 비행기에서 20~30분이 지나면 엉덩이가 아파 자세를 계속 바꾸게 됩니다. 그러다 일어나서 걸으면 나아집니다.
저림은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쪽을 따라 내려갑니다. 무릎 아래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 허리 디스크처럼 발끝까지 뚜렷하게 내려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허리 자체는 아프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이 허리 디스크와 구분되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다만 오래되면 허리와 골반 주변까지 함께 뻐근해지기도 합니다.
※ 발목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무딘 부분이 있다면 신경 압박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 「앉으면 심하고 걸으면 낫는다」는 패턴은 척추관 협착증과 정반대입니다. 좋은 구분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