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메니에르병염분·수분 관리
메니에르병 · 염분·수분 관리

싱겁게가 아니라
국물을 남기는 것입니다

실천 가능한 저염식 방법과, 수분을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핵심만 먼저
  • 한국 식단 염분의 상당수는 국물에서 옵니다
  • 물은 줄이지 마세요
  • 가공식품의 나트륨 표시를 보세요
  • 한 번에 다 바꾸려 하지 마세요
Why

실천 가능한 만큼만

저염식은 원리는 간단한데 실천이 어려운 관리입니다. "싱겁게 드세요"만 듣고 오시면 며칠 하다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 가지부터 권합니다. 국물을 남기는 것입니다. 한국 식단에서 염분의 상당 부분이 국과 찌개 국물에서 오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꽤 줄어듭니다.

익숙해지면 가공식품과 젓갈류로 넓혀갑니다. 한 번에 다 바꾸면 오래 못 갑니다.

※ 목표는 완벽한 저염이 아니라 발작 빈도가 줄어드는 수준입니다. 일기로 확인하며 조절하세요.

Release

염분 줄이는 세 단계

1

1단계 · 국물 남기기

국과 찌개의 건더기만 드시고 국물은 남기세요. 가장 쉽고 효과가 큰 한 가지입니다.

2

2단계 · 가공식품 줄이기

라면·햄·젓갈·장아찌를 줄이세요. 짠맛이 아니라 나트륨 함량을 보셔야 합니다.

3

3단계 · 조리법 바꾸기

간을 먹기 직전에 하면 같은 짠맛을 적은 양으로 냅니다. 식초·레몬·후추로 맛을 보완하세요.

Strengthen

수분은 이렇게

1

평소대로 나눠 마시기

물을 줄이지 마세요. 하루 1.5~2L를 여러 번 나눠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2

한 번에 몰아 마시지 않기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체액 균형이 흔들립니다. 조금씩 자주가 원칙입니다.

3

카페인·술은 별도로

둘 다 내이의 체액 균형에 영향을 줍니다. 물과 같은 것으로 세지 마세요.

이뇨제를 복용 중이시라면 수분·염분 조절은 반드시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임의로 조절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FAQ

저염식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하루 몇 그램까지 줄여야 하나요
권고치가 있지만 실제로 재기는 어렵습니다. 국물을 남기고 가공식품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 일기로 효과를 확인하세요.
외식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국물을 남기고, 소스는 따로 달라고 요청하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금 대신 다른 걸 써도 되나요
식초·레몬·후추·허브로 맛을 보완하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저염 소금은 성분에 따라 주의가 필요해 상의하세요.
얼마나 지나면 효과를 느끼나요
발작 빈도가 기준이라 최소 1~2개월은 보셔야 합니다. 일기를 쓰시면 판단이 정확해집니다.
가족과 따로 먹어야 하나요
조리는 싱겁게 하고 필요하신 분이 개인 접시에서 간을 더하는 방식이 오래 갑니다.
너무 싱거워 못 먹겠어요
미각은 2~3주면 적응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지 마시고 국물부터 줄여보세요.
Consult

어지럼과 이명이 함께 반복된다면

메니에르인지부터 정확히 나누고 시작합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한방 의료 정보 안내이며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뇨제 등 복용 중인 약이 있으시면 수분·염분 조절은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