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코·연구개·혀뿌리·턱 구조 중 어디가 좁은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코골이 관리가 잘 안 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좁아진 부위를 확인하지 않고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부위가 다르면 접근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코골이 소리가 나는 곳은 대부분 코과 연구개, 그리고 누우면 뒤로 처지는 혀뿌리입니다. 여기에 원래 기도가 좁은 턱 구조가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실제로는 두 군데가 함께 좁은 경우가 흔합니다. 코가 막힌 상태에서 혀까지 처지면 소리가 훨씬 커집니다.
입으로 자게 됩니다. 비염·비중격만곡·물혹이 배경입니다. 코를 뚫어주면 소리가 뚜렷하게 줄어듭니다. 아이에게 특히 많습니다.
"드르렁" 하는 낮은 소리가 납니다. 목젖 주변이 늘어져 진동하는 것으로, 나이가 들며 늘어납니다. 술을 마신 날 커진다면 이쪽이 많습니다.
똑바로 누우면 심해집니다. 옆으로 돌아누우면 조용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체중이 늘면 뚜렷하게 심해집니다.
턱이 작거나 뒤로 들어가 기도가 원래 좁은 경우입니다. 마른 체형인데 코를 고는 분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목 주변에 지방이 늘면 기도가 눌립니다. 체중이 늘면서 코골이가 시작됐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조건입니다. 조금만 줄여도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가 더 잘 무너집니다. 마신 날 밤에 유독 심해지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중력으로 혀와 연구개가 뒤로 처집니다. 옆으로 자는 것만으로 소리가 크게 줄어드는 분이 있습니다.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쉬게 되어기도가 더 쉽게 무너집니다. 비염을 함께 다뤄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이가 들면 연구개와 혀 근육의 탄력이 떨어집니다. 예전에는 안 골았는데라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가장 놓치기 쉬운 원인입니다. 못 잔 다음 날은 더 깊이 잠들어 근육이 더 이완되는 상태가 됩니다.
체중이 있고 몸이 무겁습니다. 가래가 잘 끼고 소리가 큽니다.
치법 · 화담거습(化痰祛濕)피곤하면 심해지고 낮에도 지칩니다. 말수가 적고 땀이 잘 납니다.
치법 · 보중익기(補中益氣)코막힘이 심해 입으로 잡니다. 입이 마르고 목이 칼칼합니다.
치법 · 청폐통규(淸肺通竅)오래됐고 아침에 머리가 무겁습니다. 혈압이 함께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치법 · 활혈화어(活血化瘀)때 때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