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수족냉증에서 나타나는 감각의 종류와 함께 오는 증상, 비슷하지만 다른 상태들을 정리했습니다.
수족냉증으로 오시는 분들이 호소하는 것은 온도만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시림, 저림, 통증, 감각 둔함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리다"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차가운 것과 달리 뼈가 시린 듯한 불쾌한 감각을 뜻하고, 이것은 혈류 저하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를 시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여기에 잠들기 어려움이 더해지는 분이 많습니다. 발이 차가우면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실제로 발을 덥히면 입면이 빨라집니다.
아랫배가 함께 차가운 경우는 생리통·생리불순과 연결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성 진료에서 냉증을 중요하게 봅니다.
추위·스트레스에 손가락이 하양 → 파랑 → 빨강 순으로 변합니다. 경계가 뚜렷하고 발작적입니다. 냉증과 달리 색 변화가 핵심입니다.
차가움보다 저림과 감각 둔함이 주된 증상입니다. 당뇨나 비타민 결핍이 배경일 수 있습니다.
손발뿐 아니라 전신이 춥고 피로·체중 증가·변비·건조한 피부가 동반됩니다.
어지럼, 창백함, 숨참이 함께 옵니다. 생리량이 많은 분에게 흔하며 혈액검사로 확인됩니다.
걸으면 종아리가 아프고 쉬면 나아집니다. 발의 맥박이 약하고 주로 고령·흡연자에서 나타납니다.
손에 땀이 나면서 차가운 경우입니다. 자율신경의 과민 반응 쪽으로 접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