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는 신체 반응입니다.
불안장애로 오시는 분들 중 상당수는 내과나 심장내과를 먼저 다녀오십니다. 심장이 뛰고, 숨이 가쁘고, 속이 안 좋으니 몸의 병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실제로 불안은 몸으로 나타납니다. 자율신경이 반응하기 때문이고,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는 신체 반응입니다.
흔한 것은 가슴 두근거림, 숨이 가쁨, 손발 저림, 어지럼, 소화 불량, 근육 긴장, 잦은 소변입니다.
그리고 생각의 증상이 있습니다. 걱정이 멈추지 않고, 최악의 상황이 자꾸 떠오르고, 집중이 안 되고, 잠들기 전에 생각이 몰려옵니다.
※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것은 「아무 문제 없다」가 아니라 「신체 질환이 배제됐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