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이관개방증은 관이 막혀서가 아니라 너무 열려 있어서 생깁니다. 막힌 것과 정반대인데 느낌은 비슷해 오진되기 쉽습니다.

이관은 평소에 닫혀 있다가 침을 삼킬 때만 잠깐 열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야 숨소리와 목소리가 귀로 새지 않습니다.
이관개방증은 이 관이 계속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자기 숨소리와 목소리가 관을 타고 귀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한의학에서는 중기하함(中氣下陷), 즉 몸을 받쳐 주는 기운이 빠진 상태로 보아 왔습니다. 살이 빠지고 기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것과 맞닿습니다.
※ 먹먹한 느낌 때문에 이관을 여는 동작(발살바 등)을 하면 오히려 악화됩니다.
가장 흔한 배경입니다. 이관 주변 지방이 줄어 관이 닫히지 않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점막이 마르고 관이 벌어집니다.
임신 중 나타났다가 출산 후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력이 떨어진 시기에 시작되는 분이 많습니다.
오래 쓰면 점막이 위축돼 관이 벌어집니다.
이관 주변 근육의 긴장이 관 상태에 영향을 줍니다.
살이 빠지고 기운이 없으며 서 있으면 심해집니다.
치법 · 보중익기(補中益氣)입이 마르고 피로가 심하며 땀이 잘 납니다.
치법 · 익기양음(益氣養陰)소화가 약하고 손발이 차며 허리가 시큰합니다.
치법 · 건비보신(健脾補腎)목·턱이 뻣뻣하고 스트레스에 따라 변합니다.
치법 · 행기활혈(行氣活血)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 체중 감소의 원인 자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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