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흔한 유발 음식 후보와 설사형·변비형의 다른 접근, 저포드맵 식단을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과민성 대장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인터넷의 금지 목록을 그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유발 음식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남의 목록을 지키다 보면 먹을 것만 줄고 증상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2주 기록으로 본인의 후보를 좁히고, 그다음 하나씩 2주간 빼서 확인합니다. 확실히 반응하는 것만 제한하고 나머지는 드세요. 먹을 수 있는 범위를 지키는 것도 치료의 일부입니다.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확인해 볼 목록입니다.
이 중 본인에게 실제로 반응하는 것은 보통 두세 가지입니다. 전부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찬 음료·커피·기름진 음식·술을 먼저 줄입니다. 식이섬유를 갑자기 늘리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어 조심스럽게 조절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조리가 맞습니다.
물과 식이섬유를 함께 늘려야 합니다. 물 없이 섬유만 늘리면 더 막힙니다. 아침 식사와 규칙적인 배변 시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혼합형이라면 최근에 우세한 쪽에 맞추되, 리듬을 세우는 것을 우선합니다.
과민성 대장에 쓰는 약재는 설사형과 변비형이 정반대입니다. 설사형에는 장을 안정시키고 비위를 데우는 쪽을, 변비형에는 내려보내고 진액을 채우는 쪽을 씁니다.
그래서 임의 복용이 특히 위험한 질환입니다. 변비에 좋다는 약재를 설사형인 분이 드시면 증상이 크게 악화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 복용 중인 지사제·변비약·유산균이 있다면 진료 때 알려주세요. 함께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