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가스가 많은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의외의 사실부터 말씀드립니다. 배가 빵빵하다고 오시는 분들의 실제 가스 양은 정상 범위인 경우가 많습니다.
차이는 느끼는 정도에 있습니다. 장 감각이 예민해지면 같은 양의 가스도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과민성 대장과 같은 원리입니다.
또 하나가 가스의 분포입니다. 장 운동이 고르지 않으면 가스가 한곳에 몰려 부분적으로 빵빵해집니다. 총량은 같아도 더 불편합니다.
그래서 접근이 둘로 나뉩니다. ① 가스 생성을 줄이기 ② 감각과 운동을 조정하기. 어느 쪽인지 모르고 가스만 줄이려 하면 잘 안 낫습니다.
※ 방귀가 하루 10~20회는 정상 범위입니다.
복통과 배변 변화가 함께 옵니다. 가장 흔히 겹칩니다.
유제품 뒤 가스·복통·설사. 우리나라 성인에게 매우 흔합니다.
먹은 직후부터 빵빵해집니다.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에 변이 오래 머물면 발효가 늘어 가스가 많아집니다.
빨리 먹거나 말하며 먹으면 공기를 삼킵니다. 트림이 잦습니다.
드물지만 배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체중이 줄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콩·양파·마늘·유제품·과당이 장에서 발효되며 가스를 만듭니다.
빨리 먹기·말하며 먹기·빨대·껌이 원인입니다.
직접 가스를 넣는 셈입니다.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발효가 늘어납니다.
항생제 후나 식습관 변화로 생깁니다.
같은 양을 더 크게 느끼는 상태입니다.
가스가 한곳에 몰려 부분 팽만이 생깁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가스 배출이 느려집니다.
배가 빵빵하고 트림이나 방귀가 나오면 편해지는 유형. 복부 가스에서 가장 흔합니다.
치법 · 행기소창(行氣消脹)먹은 것이 얹힌 채 가스가 차는 유형. 입 냄새와 신트림이 함께 옵니다.
치법 · 소식화적(消食化積)몸이 무겁고 대변이 묽으며 배가 더부룩한 유형. 기운이 없고 잘 붓습니다.
치법 · 건비화습(健脾化濕)스트레스받으면 배가 부풀고 통증이 오는 유형. 과민성 대장과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법 · 소간건비(疏肝健脾)※ 지속적인 복부 팽만은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방이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