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원인이 잡히면 빠릅니다.
만성 설사의 회복은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유발 음식이 원인이라면 가장 빠릅니다. 유제품이나 인공감미료를 끊고 2주 안에 답이 나옵니다. 빼는 즉시 좋아지는 분도 많습니다.
약물성도 빠릅니다. 처방의와 상의해 조정하면 수일에서 2주 안에 달라집니다.
기능성(과민성 대장 포함)은 더 걸립니다. 저포드맵 식이와 유형별 접근을 함께 하면 4~8주에 변화가 옵니다. 다만 스트레스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 염증성 장질환은 별도의 치료가 필요한 다른 질환입니다.
좋아진 뒤 다시 설사가 오는 경우, 원인은 대개 ① 제한했던 음식이 다시 늘었다 ② 새 약을 시작했다 ③ 스트레스가 커졌다 중 하나입니다.
항생제를 드신 뒤 설사가 오는 것은 흔합니다. 장내 세균 균형이 흔들린 것이며 수주에 걸쳐 회복됩니다.
여행 뒤 시작된 설사는 감염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변 검사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피가 섞이거나 밤에 깨거나 체중이 줄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때는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검사가 필요하며, 이는 소화기내과의 영역입니다. 한방이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 새로운 경고 신호가 생기면 반드시 검사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