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또래보다 확실히 통통해요”
“살 빼면 키가 안 클까요”
“한약 먹여도 되나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입니다”
“먹는 걸 못 막겠어요”
“학원 다니느라 앉아만 있어요”
“사춘기라 말을 안 들어요”
“성조숙증도 걱정돼요”
어른의 다이어트는 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성장기 아이는 다릅니다.
아이는 키가 자라는 중입니다. 체중을 유지만 해도 키가 크면서 자연히 비율이 맞아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빼는 것이 아니라 더 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반대로 성장기에 절식을 하면 키 성장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해집니다. 근육과 뼈가 자라야 하는 시기에 그것을 막는 셈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이에게 굶는 방식을 쓰지 않습니다.
※ 마황 등 성인 다이어트 약재는 소아·청소년에게 쓰지 않습니다. 접근 자체가 다릅니다.
학원과 공부로 앉아 있는 시간이 깁니다.
주스와 탄산이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늦게 자면 성장호르몬 분비와 식욕 조절이 함께 흔들립니다.
등교 시간에 쫓겨 거르고 저녁에 몰립니다.
학업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만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집 전체가 함께 가야 합니다.
특히 성장판과 성장 곡선은 목표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검사 결과가 있으시면 가져와 주세요.
살을 빼야 하나 했는데, 유지만 해도 된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1년 동안 체중이 그대로였는데 키가 7cm 컸습니다.
초6 남아 보호자
아이 앞에서 살 얘기를 자꾸 했던 게 문제였더라고요. 그것부터 바꾸라고 하셨습니다.
중2 여아 보호자
주스를 물처럼 마시고 있었는데 그것만 끊었더니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초4 남아 보호자
성장이 남아 있는지에 따라 목표가 달라집니다.
유지가 목표
키가 더 클 여지가 있으면 체중 유지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감량 목표를 세우지 않고 활동량과 수면, 음료를 조정합니다.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입니다.
완만한 감량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면 완만한 감량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인처럼 빠르게 가지 않고, 근육과 영양을 지키며 천천히 갑니다.
세 번째 항목(흑색가시세포증)은 인슐린 저항성 신호일 수 있고, 네 번째는 성조숙증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아과 진료를 함께 받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보는 안타까운 상황이 있습니다. 보호자가 아이 앞에서 체중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걱정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아이에게는 자기 몸이 문제라는 메시지로 전달됩니다. 이 시기에 그런 인식이 자리 잡으면 이후 섭식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이와 이야기할 때 체중이 아니라 컨디션과 체력을 기준으로 말합니다. "살을 빼자"가 아니라 "더 잘 뛰고 덜 피곤하게 하자"입니다.
목표도 아이가 아니라 가족 전체에 둡니다. 아이만 다르게 먹게 하면 지켜지지도 않고 소외감만 생깁니다.
※ 아이 앞에서 어떻게 말씀하실지도 함께 상의해 드립니다. 이 부분이 실제로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하루 일과와 식사·수면을 기록해 보시게 합니다.
음료와 수면부터 바꿉니다. 식사량은 나중입니다.
체중이 유지되면서 키가 크는지 봅니다.
성장 곡선 위에서 위치가 개선되는지 확인합니다.
아이는 체중 숫자보다 성장 곡선에서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유지만 해도 위치가 좋아집니다.
주스·탄산을 끊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아이가 많습니다.
가족이 같이 바꿔야 지켜집니다.
아이 앞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성장호르몬과 식욕 조절 둘 다에 필요합니다.
거르면 저녁과 야식에 몰립니다.
아이 혼자 운동시키기는 어렵습니다.
키가 크기 전 일시적으로 체중이 느는 경우. 지켜봐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 곡선에서 위치가 계속 올라가는 경우. 관리가 필요합니다.
2차 성징이 이르게 시작된 경우. 체중과 관련이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목 뒤 피부가 검고 두꺼워지는 신호가 있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아이 상태와 가족 식습관, 하루 일과를 여쭙습니다.
성장 곡선과 성장판 상태를 확인합니다.
대개 감량이 아닌 유지로 잡고 보호자와 합의합니다.
음료·수면·활동부터 조정합니다.
키와 체중을 함께 보며 성장 곡선 위 위치를 확인합니다.

절식으로 빼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성장기 아이에게 감량이 아니라 유지를 목표로 잡습니다.
성인용 다이어트 처방은 쓰지 않습니다. 마황도 쓰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 체중과 나이에 맞춰 다른 방향으로 조절합니다.
나이보다 성장 단계가 기준입니다. 상담에서 성장 곡선과 사춘기 진행 정도를 보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체중이 아니라 체력과 컨디션을 기준으로 말합니다. 집에서 어떻게 말씀하실지도 함께 정해 드립니다.
아이만 통제하려 하면 실패합니다. 집에 무엇을 두느냐를 바꾸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체중과 관련이 있습니다. 2차 성징이 이르게 시작됐다면 소아과 검사를 함께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이 원칙입니다. 특히 첫 진료는 꼭 함께 오셔야 합니다.
감량이 목표가 아니라 성장 곡선 위 위치를 개선하는 것이라 대개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봅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율한의원은 성장기 아이에게 감량 목표를 세우지 않습니다. 성장 곡선과 성장판을 확인하고 대개 유지를 목표로 잡으며, 집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씀하실지까지 함께 상의합니다. 학원 일정에 맞춰 평일 야간 20:30까지 진료합니다.